돌아보니 글을 너무 편향되게 쓰고 있어서 되돌리려다 보니 봐주기도 힘들정도로 엉망진창이고, 솔직히 말해서 뭐가 재밌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는, 재밌다고 하는 걸 봐도 여엉. 올해 들어서 재밌다 느낀 글은 두 개 뿐이었던가.
스스로 매몰되어 가던 것을 간신히 기어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홀로 파고든 우물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돌아보니 글을 너무 편향되게 쓰고 있어서 되돌리려다 보니 봐주기도 힘들정도로 엉망진창이고, 솔직히 말해서 뭐가 재밌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는, 재밌다고 하는 걸 봐도 여엉. 올해 들어서 재밌다 느낀 글은 두 개 뿐이었던가.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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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일기 | 연애사는 참 재밌다. *2 | 13-02-11 |
7 | 일기 | 간만에 술약속 | 13-02-09 |
6 | 일기 | 예전에 추천 할 때는 | 13-02-08 |
5 | 일기 | 서재 단장 | 13-02-06 |
4 | 일기 | 루프물 | 13-02-06 |
3 | 일기 | 빡침 | 13-02-05 |
2 | 일기 | 13.01.01 | 13-01-01 |
1 | 일기 | 12.11.22 | 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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