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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아빠 서재

형제의 축구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네딸아빠
작품등록일 :
2016.08.25 20:46
최근연재일 :
2017.06.01 20:09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3,081,094
추천수 :
82,022
글자수 :
1,6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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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축구

돌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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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8.31 08:00
조회
29,718
추천
623
글자
14쪽


작가의말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이상하게 아직까진 정우의 활약이 더 많지만,

사실 안정성이나 완성도로 보면 윤석이 이미 완성의 가까운 모습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도 더 발전할 부분이 있으니, 지켜봐 주시길.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9

  •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16.08.31 08:07
    No. 1

    근데 이소설도 한국이 월드컵우승하나요...? 월드컵우승은 안했으면하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호오우
    작성일
    16.08.31 08:19
    No. 2

    ㅇㅇ....맨시티가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양꼬사랑
    작성일
    16.08.31 08:59
    No. 3

    제목처럼 프로팀에서도 형제가한팀에서 같이 활약해주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쓰담쓰
    작성일
    16.08.31 09:00
    No. 4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설
    작성일
    16.08.31 11:44
    No. 5

    축구를 한지가 꽤 되는데 상대방의 밀집수비에 대한 전술적 대응력이 거의 없다는게 좀 이상합니다. 유스팀 오기전에도 지역에서 꽤 잘나가던 팀의 일원으로 뛰었다고 되어있는데 전원수비는 몇번 경험해보지 않았을까 싶고 더 이상한 것은 프로로도 뛰었다는 감독이 상대방 밀집수비에 당황해하고 아무런 대비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프로 유스팀 감독이라는 직책을 맡기에 너무 어처구니 없는 모습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네딸아빠
    작성일
    16.08.31 14:00
    No. 6

    밀집수비에 고전을 하는 모습을 묘사했는데, 그 두터운 수비에 손쉽게 대응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봤습니다. 무엇보다 축구는 혼자하는게 아닌데, 다른 선수가 함께 해결해주지 못하면 혼자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결국 개인기량으로 해결하긴 했지만요^^;; 무엇보다 부천의 선수층이 얇다 묘사되었습니다. 게다가 유소년 선수가 전술이해도가 얼마나 뛰어날까 싶습니다. 그것도 k리그에서 신생팀 신입감독 체제에서요ㅜ 곧바로 순조롭게 대응하고 풀어나가기엔 수원미그런 만만한 상대도 아니고, 부천이 압도적인 팀도 아닙니다. 맨유도 헐시티를 상대로 고전끝에 1점 극장골로 승리하는 마당에, 수준도 낮은 유스의 두팀간 경기에서 쉽게 골이 나와 경기가 풀릴 수가 없다봤습니다.
    감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팀은 윤석으 보조아래 정우의 원맨팀입니다. 정우가 막힐때 정우를 대체할 공격 패턴이나 옵션이 없는 상황이죠. 말이 길어지네요,
    이 부분을 더 상세히 묘사해야했나 싶습니다. 물론 각자의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겠구요. 보다 더 나은 전달력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깨뷔
    작성일
    16.08.31 12:19
    No. 7

    소리난게 뭔가 불안한데요....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1 혼신
    작성일
    16.08.31 14:13
    No. 8

    재미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티븐식칼
    작성일
    16.08.31 16:08
    No. 9

    부천이 유소년팀을 유럽식으로 별도로 운영하는 정도면 당연히 전술도 성인팀에 맞춰서 운영할겁니다. 유스팀 감독이 꽂혔다고 게겐 프레싱을 한다는건 무리한 설정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아직 성장기인 유소년 선수들에게 체력부담이 큰 전술을 적용한다는건 선진적인 유소년 시스템과는 부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네딸아빠
    작성일
    16.08.31 18:41
    No. 10

    맞습니다. 시스템 그 자체를 도입했다면 그렇게 되겠지요 ㅠ
    하지만 한국 축구의 유소년 시스템에는 아직도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훈련도, 그리고 제도 자체도, 모든 부분에서요.
    이 부분을 제대로 다뤄볼려고 준비하고 써나갔다가 지운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성장 챕터에서 한참 묘사를 하고 보니, 이건 뭐 어줍잖은 제가 칼럼을 쓰는 것과 같은 상황이 왔습니다 ㅠ 이걸 어떻게 묘사해봐야 하는데 ....ㅠㅠ

    부천 같은 경우엔 유럽식으로 학교와 연계하지 않고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만, 부천을 포함해 한국 자체가 아직 제도적으로 유스 선수를 곧 바로 드래프트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선 지명해서 대학팀을 거쳐서 경험을 쌓게 하고 다시 데려오죠.

    이런 시스템이 오랫동안 고착화되다 보니 유스는 팀의 색 자체가 없는 팀이 많습니다.
    유소년이 아닌, 이제 막 유스를 벗어난 성인선수들을 2군 리그에 기용해 1군과 같은 전술로 경기를 치루는 형식입니다.

    이게 우리나라 유스 시스템의 규정과 제도의 한계랄까요 ㅠㅠㅠ

    한편으론 2002년에서 압박으로 재미를 본 뒤 많은 곳에서 체력을 중요시해
    체력 훈련을 강요합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어린 아이들이 다른 국가 성인팀 수준의 훈련을 강요받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인데, 주말리그로 바뀐 뒤에도 그런 부분이 아직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설
    작성일
    16.08.31 17:59
    No. 11

    선수층이 얇다는게 선수들의 전술적 대처능력이 낮다로 연결된다는게 영 껄그럽습니다. 더구나 벌써 1년이상 리그에 있었고 감독으로 있은지 6개월을 넘었는데 아직 흔히 볼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많이 이상합니다. 선수비 역습 전술 사용시 지능적으로 프레싱을 걸고 속공을 시도하는 모습도 보이면서 상대방이 단단히 수비를 굳힐때 사용할 지공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건 좀 지나친 과장같이 느껴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설
    작성일
    16.08.31 18:04
    No. 12

    경기에서 고전한다는 것과 상대의 전술에 대응할 전술을 사전에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은 서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한 전술이 먹히지 않아 개인기량으로 해결했다면 모르지만 감독이란 사람이 흔히 나오는 상황에 넉놓고 선수들 얼굴만 쳐다본다는 식으로 되는게 이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네딸아빠
    작성일
    16.08.31 18:42
    No. 13

    도르트문트도 지공시 문제점으로 이 부분을 상향시키기 위해 클롭 감독은 여러 시즌을 할애했습니다. 경기를 이끌 넓은 시야의 플레이 메이커의 부재로 지공시 문제점이 드러난 적도 있거요.

    이번 시즌 fa컵에서 부천을 상대로 포항은 서울을 상대로 재미를 본 역습 전술의 한가지 패턴만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려다 수비에 막히고, 지공시 아무런 임팩트도 주지 못하고 답답하게 경기를 하다 오히려 부천의 역습으로 무릎을 꿇었죠.
    단순한, 혹은 원 패턴의 전술은 이와같이 성인팀, 프로팀에서도 문제점으로 나오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스팀에서, 묘사된대로 지난 시즌 도중 부임해 1승도 거두지 못한 스쿼드를 이끄는 데뷔 2년차 감독이 새시즌에 다양한 전술패턴을 가지고, 그 선수들이, 심지어는 체력축구로 대변되는 단순한 시스템의 한국 유소년 축구에서 나고 자란 그 유소년들이 전술의 대처능력이 뛰어나다고 묘사한다?
    이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실제 경기에선 왜 흔히볼 수 있는 상황인데 대비를 못해서 여러 팀들이 패배를 거두게 되는 걸까요?

    유수의 팀도 제대로 못하는 그런 부분인데,
    이 팀에게 모든 부분을 대처할 수 있는 완벽한 팀으로 묘사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 묘사와 글의 전개가 마음에 안드실 수도 있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 능력의 한계이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설
    작성일
    16.09.01 06:02
    No. 14

    작가님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인정하지만 제가 좀 의아하게 생각한 부분은 전술의 부족이 아니라 부재입니다. 밀집수비를 깨는 전술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실제 경기에 부딪치면 굉장히 하기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약팀들이 그렇게 목 매달고 그걸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글중에 제가 받은 느낌은 '아이고'라고 하면서 이건 전혀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네라고 감독이 안정하는 상대방의 전술이 축구경기를 어느 정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주칠 것인데 거기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다는 점은 영 납득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네딸아빠
    작성일
    16.09.01 11:35
    No. 15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처음 서술 당시에는 한 페이지를 잡아먹을 정도로 수원과 부천의 전술 부분이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이 부분을 그대로 뒀다면 혹시 납득하시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만,
    이미 글이 늘어진단 이유로 수정 후에 올린 뒤이고, 이런 의문을 가지실 독자분이 계시리라 판단하지 못한 제 실수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기간지
    작성일
    16.09.01 14:30
    No. 16

    흑흑흑 우리수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환담(幻談)
    작성일
    16.09.10 18:56
    No. 17

    정통의 강호 ==]전통의 강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6.09.12 14:45
    No. 18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로괭이
    작성일
    16.09.18 03:58
    No. 19

    첫페이지 맥락이 이상한데요. 전통 강호 몇 팀을 제외하고 전력이 비슷해서 작년 못한팀이 올해 잘하는 일이 흔한일은 아니지만 ] 흔한일이지만 이 문맥상 어우리는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네딸아빠
    작성일
    16.09.18 12:16
    No. 2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6.09.22 18:51
    No. 21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6.09.24 23:57
    No. 2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HiHello
    작성일
    16.09.30 20:53
    No. 23

    형님아... 하는게 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로또네
    작성일
    16.09.30 23:03
    No. 24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6.10.19 18:38
    No. 25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6.10.21 07:51
    No. 26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소설가인생
    작성일
    17.06.03 16:38
    No. 27

    뭐야 한국에서 무슨 금발이;; 혼혈인가;; 돈도 없는데 염색은 더더욱 아닐테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기출문제
    작성일
    17.09.20 04:10
    No. 28

    머리 금발 말고 황금발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혜쓔얌
    작성일
    17.11.24 17:16
    No. 29

    건필하세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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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 G 분노 +38 16.10.02 2,600 617 13쪽
50 100 G 하드캐리 +48 16.10.01 2,599 693 15쪽
49 FREE 전차군단(4) +36 16.09.30 22,709 646 8쪽
48 100 G 전차군단(3) +25 16.09.29 2,510 635 12쪽
47 100 G 전차군단(2) +20 16.09.28 2,540 58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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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00 G 첫 국제대회(2) +25 16.09.23 2,581 644 16쪽
41 100 G 첫 국제대회 +18 16.09.22 2,620 63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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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0 G 우리는 언더독(2) +17 16.09.11 2,861 63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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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프로 선수(2) +18 16.09.02 29,321 631 16쪽
20 FREE 프로 선수 +34 16.09.02 29,382 66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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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돌풍(3) +29 16.08.31 29,718 623 14쪽
15 FREE 돌풍(2) +18 16.08.30 29,629 63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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