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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90년도에 왁스를 머리에... 무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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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일반적인 회귀물과는 좀 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왜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걸까요?
오 이거 굉장히 현실적이네요. 사실 과거로 돌아간다고 주식이나 그런거 다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쪽에 관심이 있던 사람 아니면 불가능하니까 굉장히 현실적이네요. 제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저렇게 일을 하다가 돈을 벌어서 NBA 경기 베팅에 올인 하겠습니다. ㅎㅎ
중간에 유재선이 유재석이라고 되어있어요 ㅋㅋㅋㅋㅋ아 뭐야 ㅋㅋㅋ놀랐음ㅋ
아,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연예인분인데 실수할 뻔 했습니다. ^^;
굉장히 현실적이지만, 제가 처음 봤던 주인공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네요. 자기가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소망보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겠다는 그런 느낌이랄까... 글쎄 뭐 이런 주인공도 나쁘진 않겠지만 그다지 매끄러워 보이진 않습니다.
윗분 댓글의 말에도 일리가 있네요. 아무리 등록금이 높아도, 공부가 주업인 학생이 놀기는 어려워도 대학 로망이 하나도 없다니...
대학로망.... 그것 있음? 솔찍히 있죠.. 근데 그 대학의 로망에 대한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면... 주인공이 머리가 좋은 인간도 아니고... 작가분이 애기했듯이 지잡대 출신이고 머리가 좋지도 않다면.. 기껏가봐야 서울근교가겠네요.. dave님 말처럼 자신이 관심이 있던 상황을 미리 알고 그에 대하여 대비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머리좋은 인간이라면 한 대충 3개~4개월 공부하고.. sky 가고 난뒤에 자퇴... 저 당시라면 과외로 솔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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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십시오^^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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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