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가이하의 서재입니다.

100가지 소원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완결

가이하
작품등록일 :
2013.07.21 10:58
최근연재일 :
2014.08.14 17:16
연재수 :
9 회
조회수 :
252,861
추천수 :
4,645
글자수 :
42,354

Comment ' 23

  • 작성자
    Lv.99 산방학
    작성일
    13.07.24 22:06
    No. 1

    혼자 가는거야 나이 먹을수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정태양
    작성일
    13.07.30 09:05
    No. 2

    하루 100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박굘
    작성일
    13.07.31 15:25
    No. 3

    제목대로 하루에 100개씩 연재하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13.08.01 03:06
    No. 4

    나이 먹을 수록 혼자사는건 그만큼 실패한 인생. 돈을 잘 벌고 못벌고를 떠나서 믿을 사람 하나 없는데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돈을 잘벌어도 그만큼 실패한 인생이 또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13.08.01 03:17
    No. 5

    이글 미래를 보니 성공하는데 도움 안돼는 친구들 다 떨궈버리고 혼자 성공해서 잘먹고 잘살자. 돈벌어서 떵떵거리며 살자 같은데 . 친구들 중에 정말 가까이 하면 패가망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당장 도움안된다고 다 떨궈 버리면 나중에 과연 주변에 남아나는 사람이 있을까 싶군요. 친구라는건 어려울때나 좋을때나 함깨 하는 사람인데 나이먹고 친구가 있을까 싶네요. 내가 친구를 도움되는 사람으로 골라서 사귀면 상대도 마찬가지. 내가 도움이 안돼면 그 때부터 친구가 아니죠. 그냥 서로 이용 관계일뿐.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친구 관게도 끝. 그러다 보면 결국 나이먹고 노인쯤 되면 서로 이용할 건덕지는 줄어들고 서로 볼일도 없는 관계. 친구라는거 참 허무하죠?

    찬성: 1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아린니르
    작성일
    13.08.04 13:16
    No. 6

    성공의 정의를 보는 관점이 모두 다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13.08.04 19:33
    No. 7

    쯧님. 친구의리지키다가 패가망신을 넘어서서 자살마감까지 갔는데... 쥔공을 어려운 상황에 몰아넣은 그 애들이 계속 친구라고 쥔공과 함께 해줬다면 쥔공이 노숙자전전에 자살마감까지 안갔죠. 쥔공을 욕할 문제가 전혀아닌데 왜 이리 극단적으로 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1 | 반대: 1 삭제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3.08.05 08:39
    No. 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뚱뚱보
    작성일
    13.08.05 20:16
    No. 9

    오..친구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공부에 전념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06 02:09
    No. 10

    쯧님은 성인군자이신가보군 + 난독증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06 02:11
    No. 11

    게다가 세상은 혼자사는 것이다라는 말의 뜻도 제대로 모르시는 듯. 친구가 없는 인생은 실패라...그건 또 누구기준인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기농산물
    작성일
    13.08.06 02:13
    No. 12

    친구도 친구 나름인 듯. 주변에 이용해 먹을려는 놈들만 가득해서 ....
    괜찮은 사람은 찾기 힘듭니다. 사람 골라가면서 사겨야 한다는 진리를 얻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루체른
    작성일
    13.08.06 14:45
    No. 13

    친구들하고 카톡하느라 꼬리를 살랑살랑흔드는 아들내미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인생은 혼자 사는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어둑서니
    작성일
    13.08.08 18:03
    No. 1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3.08.09 13:49
    No. 15

    머 ... 먼 미래는 자신한테 피해를 준듯하나...아직 어린 지금은...정말 순수한 우정이 아닐까 합니다. 친한 친구이고 미래를 안다면 이렇게 매정하게 관계를 끊는것 보다...깨우치고 일깨워서 같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 갔으면 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3.08.11 20:27
    No. 16

    여기서 친구랑 절교하겟다는 것은. 상대적인 문제라 봅니다.

    주인공 말마따라 계속 이용해 먹다가 막판에 버리는 행위를 당한다면 그 사람이 친구, 사람으로 보이지 않겟죠.
    반대로 그들은 정말 주인공을 친구로 여기다가 막판에 자신들로 몰려서 언제나 자신들의 봉이 되왔던 친구를 써먹은 것인데 하필 그게 주인공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겟죠.

    그 친구들을 좋게 봐주더라도 배신하는 우정 따위...... 싶지만,
    사람이 구석에 몰리면 어떤 일이든 벌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러므로 이는 주인공의 역량에 좌우되겟죠.

    하지만 전 주인공의 행동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성공한 자에게는 없는 친구도 생기고, 잘 못될 경우 있던 사람도 떠나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13.08.13 12:18
    No. 17

    이 작가분의 글을 보면 다른 현판과 비교해보면 지금까지 좋은 점을 보면.
    작가분이 주인공의 행동의 잘못한 것을 두둔은 안한다는 것입니다.

    미래가 유동적이라고 볼경우에 전에 있던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어떤 베이스와 지금이후에 일어나는 추가일때문에 그런일이 생긴다면..

    지금의 베이스와 미래의 일이 원인인데.. 베이스는 이미 일어난 일이고 미래의 일은 아직 발생을 안했는데도, 다른 모든 전생의 미래에 있는 일과 현세에 미래의 일을 똑같이 취급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전생에 배신때린인간이, 이번에도 배신때린다는 것인데..
    그것은 어떻게 보면 주인공역량에 의해서 충분히 고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작가분이 어느정도는 직시한 듯 하네요..
    저는 광업소나타님의 의견과 다르게 주인공 행동에 반대를 두고 싶습니다.

    결단력이라는 측면에서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성급하고 극단적인 처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느정도 예전과 다른 입장으로 저 친구들의 입장도 생각해보고 판단을 내린 이후에 결단내려도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mayt
    작성일
    13.08.13 23:51
    No. 18

    과거의 일들을 생각하면 주인공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버벌진트
    작성일
    13.08.14 23:26
    No. 19

    회귀이전에 일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가죠..아마도 죽이고 싶을거에요. 그런데 코앞에서 버젓이 있는데 다가갈수잇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pr*****
    작성일
    13.08.15 16:33
    No. 20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13.08.18 18:26
    No. 21

    너무 개념없었던 인물이 주인공이라니 좀 꺼려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Crown쭈
    작성일
    13.08.22 19:49
    No. 22

    작가의 말 답변:
    저도 잘 모른느데 몇개까지 올라가는지 한 번 시험해 보실래요??
    안될 때 까지 올려보는거에요 ^^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3.09.07 19:01
    No. 23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