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노아의 방주와 같았던 도시 곤양은 하나의 요새였다. 세상은 종말 했고, 누구도 곤양을 나갈 수 없었다. 신의 축복이라고 불렸지만, 사실은 지옥과 같았던 곤양. 곤양 수도사업소의 수질관리사 안지안이 미스테리한 도시에서 살아남는 생존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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