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가 적지 않고
실력이 부족해
글을 쓰는 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명작은 남길 수 없겠지만
최소한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이
아깝지는 않을 만큼의 작품을 남기고 싶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