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HA, KHA, and THA

하 카 그리고 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일반소설

붉은호수.
작품등록일 :
2020.08.11 20:00
최근연재일 :
2021.02.24 23:55
연재수 :
123 회
조회수 :
26,891
추천수 :
1,931
글자수 :
1,367,212

Comment ' 14

  • 작성자
    Lv.57 훈훈포텐
    작성일
    20.10.08 23:38
    No. 1

    고민을 많이 하셨나봐요. 이글이면 진입장벽을 조금은 낮아질것같아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붉은호수.
    작성일
    20.10.09 14:25
    No. 2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절벽대전님.

    부족한 필력으로 인해 이래저래 수많은 비판을 받아온 저에게,
    정말이지 큰 힘이 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폴피리
    작성일
    20.10.09 04:00
    No.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붉은호수.
    작성일
    20.10.09 14:25
    No. 4

    댓글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폴피리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이르자브
    작성일
    20.10.09 10:59
    No. 5

    소개글보니한번읽어보고싶어진당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붉은호수.
    작성일
    20.10.09 14:31
    No. 6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르자브님.

    저의 부족한 글솜씨로 인해
    초반이 많이 힘드실 것입니다.

    이르자브님 탓이 아니라,
    저의 부족한 필력 탓임을 고백합니다.

    문장 하나 하나를 읽어 주시기보다는
    이야기를 따라가 주세요
    ...라는 뻔뻔한 부탁.

    저의 열악한 문장력을 넘어
    일정 수준의 정보 규모가 쌓여진다면,
    그 이후로는 분명히 즐거운 독서가 되실 거라는
    파렴치한 약속.

    너무나도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에,
    용기를 내어서 드려 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20.10.09 11:39
    No. 7

    4. 시점 부분에서

    화자-> 서술자 이게 맞을거에요... 시가 아니고 소설의 말하는 이는 서술자... 라고 배웠어요 ㅎ

    작가님 화이팅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붉은호수.
    작성일
    20.10.09 14:24
    No. 8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말의주인님 덕분에
    소중한 지식 하나를 얻어 갑니다.

    노린 것은 절대 아니고 저의 무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만,
    '쓰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게
    제 작품 속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체'에 더 잘 부합하는 단어라 여겨져
    화자라고 표현했습니다.

    저의 무지로 인해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지망생에게
    건네 주신 따뜻한 응원에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20.10.09 19:32
    No. 9

    그냥 별거 아닌 피드백도 꼼꼼히 보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니 작가님이 얼마나 글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지 알 것 같네요 ㅎㅎ 꼭 글 열심히 쓰시고 글로서 성공한 작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8 최종변론
    작성일
    20.10.09 23:47
    No. 10

    소개를 보고 어렵다니까 부랴부랴 올리신건가.. 전 소개를 보고 왔습니다. 이야기 호흡이 긴 소설같으니 길게 잡고 따라가겟습미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늘푸른산하
    작성일
    20.10.12 23:26
    No. 11

    추천란 보고 쭉 보았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다 읽고 보니 드라마나 영화같은 잔상이 떠 오릅니다
    아주 좋습니다
    초반 시점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부분에서 넘어가기가 좀 어려웠으나 다 읽은 후 전체가 한번에 쭉 떠 오릅니다 마치
    장편 영화나 드라만를 본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붉은호수.
    작성일
    20.10.13 08:02
    No. 12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푸른산하님.

    동시에, 늘푸른산하님께서 초반에 겪으셔야 했던 어려움은
    전적으로 저의 부족한 필력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고유명사를 비롯한 세계관과 관련해,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설정과 그들간의 구도에 대해
    백지 상태인 독자님들께서 읽으시려다보니
    늘푸른산하님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어려움을 호소하셨습니다.

    이와 관련해 수많은 비판을 받으며
    저의 역량 부족을 여실히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앞부분을 훨씬 더 매끄럽게 썼어야 했는데
    저의 빈약한 글 솜씨가 이를 구현해 내지 못했습니다.

    그저, 제 자신을 탓할 뿐입니다.

    초반에 읽으시는 데에 있어 늘푸른산하님을 비롯해
    다른 독자님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칼날비
    작성일
    20.10.24 09:06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붉은호수.
    작성일
    20.10.24 23:11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