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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큐 님의 서재입니다.

왜놈 때려잡는 조선각성자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타큐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7.23 14:41
최근연재일 :
2023.09.27 10:00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80,153
추천수 :
1,725
글자수 :
338,928

Comment ' 3

  • 작성자
    Lv.4 알밤막걸리
    작성일
    23.08.10 08:17
    No. 1

    천형이형 마수저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3.08.23 20:34
    No. 2

    말태창. 웃자고 넣으신 건가요?
    상태창 狀態窓. 사물이나 현상의 현재 모양이나 형태를 보여주는 창.
    즉 사람에게만 쓰는게 아닌데요.
    꼭 말의 상태를 보여주는 창이라는 뜻으로 쓰고 싶으셨다면 마상태창. 마태창까지는 웃으며 봤겠지만
    말태창은 심하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3.08.23 21:24
    No. 3

    하나 더 말하자면
    기병. 혹은 마병이 오위 소속의 갑사들 보다 상급자인 것처럼 쓰셨는데. 현대의 전차부대병과 알보병의 차이로 인식하시면 됩니다. 직책이 다르고 부대가 다르니 그냥 아저씨인 겁니다.
    물론 기병이 말 관리,유지를 위해 보인, 녹봉은 더 받았지만 품계는 같았습니다.
    기병이라고해서 정예병,상급자라는 인식은 잘못됐습니다.
    소설 속에서 처럼 한놈이라도 위협, 채찍질하고 막말하면 바로 부대간 싸움나고, 나라 뒤집어 집니다.
    물론 공신자제들 소속된 특수부대는 품계 지금은 같아도 추후 승진 보장되어 있으니 같은 품계라고 해도 좀 다르지만...
    물론 이 특수부대는 기병 아닙니다. 애초 공신자제들이라면 오만한 망나니라기 보다 구설수를 두려워해서 더 얌전했고요.

    아! 조선 아니고 신조선이죠?
    다른 거는 다 조선과 같지만 신조선에서는 기병이 상급자다! 작가님의 추후 전개를 위한 치밀한 설정이시면 뭐 어쩔 수 없지만, 불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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