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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사위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Go송
그림/삽화
팀 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1.07.26 11:07
최근연재일 :
2022.01.27 22:00
연재수 :
107 회
조회수 :
653,362
추천수 :
12,349
글자수 :
60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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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사위

<Chapter 6> 첫 단추

  • 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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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8.10 07:34
조회
12,375
추천
244
글자
14쪽


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또 12시가 못돼 잠들었네요ㅠㅠ

연재 시간을 바꾸는 일을 검토해보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

  • 작성자
    Lv.5 ne******..
    작성일
    21.08.10 08:05
    No. 1

    드디어 만나러 가겠네요 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누왕
    작성일
    21.08.10 11:52
    No. 2

    너희 어머니...사돈소리 안하네 .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Go송
    작성일
    21.08.10 11:54
    No. 3

    그런 실수가...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sd****
    작성일
    21.08.10 12:03
    No. 4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레몬꼬까
    작성일
    21.08.10 15:48
    No. 5

    대부분의 재벌가의 딸내미면 계열분리를 백화점.면세점.호텔.레저 이쪽 분야 들고 있으면 해주는데 현재 백화점도 있는데 말이죠 대체 딸내미 이뻐한다면서 멀 물려줄려고 하는걸까요. 회귀전 보면 백화점 을 맡았다고는 하는데 그게 계열분리가 된건지 기억도 안나고
    당장 백화점 달라는것도 아니고 모든 아이디어 내고 신사업 성공하면 그거만 계열분리 해달라는데 저리 고민하는거 자체도 웃기고. 딸 엄청 이뻐한다는 그동안의 내용이랑 비교해보면 괴리감이 생길수밖에 없는 군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Go송
    작성일
    21.09.02 03:54
    No. 6

    고 이병철 회장님의 막내딸. 신세계 이명희 회장님께서도 10년넘게 가정주부셨습니다. 생전에 두 분 사이도 좋았고. 많이 아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이해가 안돼서 고민해봤는데. 부성애라는 인간적인 이유밖에 안 나오더군요. 여느 부모님들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공부열심히 해라. 너는 나처럼 살지 말아라. 자신의 일이 힘드니까. 자식들한테 그런 말 하시는거죠.

    그리고 군대에서도 이런 말 있잖아요. 내가 맡은 보직이 제일 힘들다. 재벌이라도 분명 자신의 일에 대한 싫증도 힘든 점도 있었을겁니다. 자신의 딸만큼은 자기처럼 살지 않길 원하셨던게 아닐까. 이런 생각으로 만든 캐릭터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09.20 03:25
    No. 7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군요. 그리고 변호사는 물건너가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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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Chapter 5>Tail wags the dog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7 21.08.05 12,692 244 12쪽
14 FREE <Chapter 5>Tail wags the dog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9 21.08.04 13,248 256 12쪽
13 FREE <Chapter 4> 내가 제일 잘하는 일 +3 21.08.03 13,370 243 12쪽
12 FREE <Chapter 4> 내가 제일 잘하는 일 +4 21.08.02 13,546 24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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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REE <Chapter 4> 내가 제일 잘하는 일 +3 21.07.31 14,024 26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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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REE <Chapter 3>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3 21.07.28 15,673 263 15쪽
6 FREE <Chapter 3>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7 21.07.27 16,567 297 15쪽
5 FREE <Chapter 2> 먹고 먹히는 관계 +10 21.07.26 16,897 300 14쪽
4 FREE <Chapter 2> 먹고 먹히는 관계 +7 21.07.26 17,295 296 13쪽
3 FREE <Chapter 1> 돌아오다. +5 21.07.26 18,831 377 11쪽
2 FREE <Chapter 1> 돌아오다. +13 21.07.26 21,433 392 13쪽
1 FREE <Chapter 1> 돌아오다. +17 21.07.26 27,465 45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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