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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전
김영환이 버서커에게 피해를 주고 사망/ 인형술사가 근처에 없음
이후 주인공이 피해입은 버서커와 싸우려 할때 인형술사로 인해 동생이 위험하다고 말함 버서커 포기하고 동생 구하러 감
**그동안 빌런을 한방으로 처리하다가 이번엔 왜? 부상당한 빌런 상대로 포기를 하는가? 포위망은 어디로?
수정후
김영환이 버서커에게 피해를 주고 사망/ 인형술사가 근처에 있음
김영환이 죽든 말든 오래 대기하다가 등장(죽을걸 알고있음)
김영환 죽었다고 포위망 사실상 없어지고 버서커, 인형술사 이미 사라짐
이후 주인공 등장 동생에게 준 위치추적기 때문에 버서커 추적 포기, 인형술사로 인해 동생이 위험하자 동생에게 달려감
**김영환이 맘에 안드는건 맞으나 싸울동안 왜 신호만 기다린것인지?
본문 中 “안 가냐?” → “지금은 방해만 될 것 같아서 상황을 지켜보고 움직이겠습니다.” → 진짜 지켜보기만 함
“···놓칠 줄 알고 먼저 움직일 줄 알았는데 의외야.” → 놓쳤음
**1화를 보면 레벨 9로 생각되는데 같이 버서커 검거후 김영환은 따로 처리하면 되는게 아닌지?
1. 이 소설의 장점
- 미친 주인공의 자극적인 전개 + 스스로 자신을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람이 주인공을 생각하는 온도차
2. 이번화의 문제점
- 할배 vs 버서커에서 할배 죽을 때까지 걍 냅둔 것. 할배 죽여서 주인공 몸 값 올리려는 것 OK 다만 주인공이 차도살인지계로 할배 죽이려고 하는 묘사와 할배가 자존심 부려서 도와주지 말라는 둥의 묘사가 추가 되었으면 문제 없었음.
- 놓아준 버서커 떡밥상 주인공 9 레벨에 버서커 보다 훨씬 쌤. 주인공 또한 버서커 쫓고 있었음. 그래서 상황의 개연성이 부족해짐. 버서커를 놓아주려면 할배 죽기전에 인형사가 덮치거나 버서커 1초컷 해서 여동생이랑 교환하고 바서커 인형사 능력으로 부활시키는게 났지 않았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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