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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신경통이죠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감니다.
건투를
비밀 댓글입니다.
망하기 딱좋은 사람같네요
찬성: 2 | 반대: 0
진상 부리는 환자... 좋아하는 환자 없습니당
찬성: 4 | 반대: 0
대종사?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저런식으로 매출도 안좋은데 꼴랑 차 하나긴해도 퍼주듯이 운영하면 소속된 직원이 안정감을 가지기힘들죠 그러면 결국 응대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지지않을가여
찬성: 3 | 반대: 1
쌍화차 무료, 만남의 장소 이러니까 코로나 전피소 느낌 나네
3대째 한의사집안이고 실력도 좋았던거 같은데 이정도면 요지에 건물 몇채는 가지고 있을거고 병원건물도 자가일거같고 현금성 자산도 많을거같은데 월세어쩌고 하는 앓는소리를..
찬성: 23 | 반대: 1
건필하시어요.
3대 아니 몇십대의 전통을 이어온 한의원이 임대해서 장사한다는것도 이상하고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던 한의원인데 생판 남도 아닌 아들이 원장이 됐는데 하루 아침에 발길을 끊어요? 어색합니다.
찬성: 21 | 반대: 1
장복시 부작용이나 내성은 없는건가
3대를 한의원 했다면 자기 건물을 가지고 있겠는데 얼마나 무능력 했으면 월세를 걱정한다고?
잼 있어요.
잘보고 갑니당
너무하네..? 아니 3대가 햇는데 3대 동안 임대라고? 그정도면 그냥 실력이 없는거 아님??? 이건좀 아니네 한의원도 돈 많이 벌어요 우리 집 근처 한의원만 5년 됏는데 부자 됏다고 소문 돌판에 3대가 운영하고 장사도 잘된거같은데 이건 선넘네
찬성: 5 | 반대: 0
3대가 한의원인데 아직도 임대료를 낸다고????? 사기라도 당해서 집이 망했었나
찬성: 8 | 반대: 0
3대째 운영하는 한의원인데 월세예요? 자가 아니고?
찬성: 10 | 반대: 0
설정을 바꿔야지 위에 지적 엄청 많은데 안바꾸네.. 주인공을 빼고 2대가 명의인데 임대라는 설정은 바꿉시다. 몰입도가 너무 깨지니 하차가 고민되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위에 2대가 명의소리 듣던 한의사들이면 마을유지소리 들을정도로 땅건물들 모았을텐데
건필요
침술 실력 좋은곳들은 추가로 물리치료 안합니다.
지금이야 한의원 많아져서 개인병원 적자인곳 많지만 주인공 아버지때만해도 돈 갈퀴로 쓸어 모았어요. 심지어 실력있으면 인근에 건물 몇채는 있어야 하는데 할아버지까지 명의 였으면 말해 뭐합니까. 근데 월세요? 안그래도 주인공 초반에 돈 없는게 의아했는데 이런 설정이라니 딴 재산이야 주인공처럼 다 기부했다쳐도 건물 임대는 진짜 아니에요. 더 볼 필요 있나 싶네요.
찬성: 7 | 반대: 1
주인공 성격보면 아버지도 봉사하면서 기부많이 했나 보구만 더보다 보면 다른 이유가 나올수도 있고
3대째인데 왜 월세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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