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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번 님의 서재입니다.

한의사는 연금술을 씁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민우
작품등록일 :
2021.04.15 12:00
최근연재일 :
2022.03.30 12:0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5,913,053
추천수 :
172,442
글자수 :
2,0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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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는 연금술을 씁니다

제 8화 위기의 소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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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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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21.04.20 15:41
    No. 1

    이야기가 좀 위험하게 흐르는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묵휘
    작성일
    21.04.20 15:48
    No. 2

    잘보고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엘림
    작성일
    21.04.20 18:53
    No. 3

    하루 3편 씩 올려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착한참견
    작성일
    21.04.20 21:23
    No. 4

    하루 3편만 가시죠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탈퇴계정]
    작성일
    21.04.23 12:35
    No. 5

    약이랑 독은 한끗차이...
    사용량과 제법이 약이될지 독이될지를 결정짓는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1.04.24 14:14
    No. 6

    잘보고 감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야미네코
    작성일
    21.04.25 10:07
    No. 7

    아니 저거 있으면 고지혈증 이상지질 다 해결된다는거잔아 근데 다이어트가 문제냐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21.04.25 18:15
    No. 8

    운동선수들 계체 며칠전에 먹으면 힘 안들이고 3~4kg 감량가능하고 더 건강해지니 대인기겠네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4.26 14:38
    No. 9
  • 작성자
    Lv.73 비늘구름
    작성일
    21.04.27 12:50
    No. 10

    사흘드립은 솔직히 좀 무리숩니다... 충분희 희석해서 보름에걸쳐 빠지게 하는게 맞는 흐름같습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2 한잔의커피
    작성일
    21.04.29 14:14
    No. 11

    구파발 허주니도 모른단 말인가! 어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4.29 23:47
    No. 1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1.05.02 20:45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마왕R2
    작성일
    21.05.06 09:41
    No. 14

    몸의 콜레스테롤, 혈중뭐시기 같은 온갖 수치가 정상치로 돌아온다면 그걸 광고해야지 왜 체중만 붙잡고 있어요. 건강해 지는 효과는 무시하고 체중만 생각하는게 의사인가? PT도 그렇게는 안함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1.05.06 12:39
    No. 1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05.06 17:47
    No. 16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le******..
    작성일
    21.05.09 05:14
    No. 17

    친구랑협업하면되지 4일에 5키로 빼고 지방흡입시키고 10키로 1주일과정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1.05.10 13:31
    No. 18

    잼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모래두더지
    작성일
    21.05.10 16:59
    No. 19
  • 작성자
    Lv.99 헐리우드리
    작성일
    21.05.16 00:39
    No. 20

    더럽게ㅜ기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1.05.18 00:11
    No. 21
  • 작성자
    Lv.27 칙칙남
    작성일
    21.05.21 19:54
    No. 22

    주인공 마인드를 이해할수가 없네 솔직히 한의원에서 백날 약 먹어봐야 몇키로나 빠지나? 그리고 식생활 바꾸지 않고 운동도 안하고 4일에 4kg 더군다나 콜레스테롤까지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세상의 어떤 의사나 트레이너도 못하는 일인데 답답하네....tv에 광고 해봐라 불티나게 팔리지 나도 4일에 4kg 확실히 빼준다는 보장만 있다면 그냥 돈주고 빼겠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27 칙칙남
    작성일
    21.05.21 20:04
    No. 23

    그리고 생각의 관점을 바꿔서 해독포션 때문에 약효가 안듣는 거라면 해독포션 섞은 약은 제일 마지막 4일째부터 먹으라 하고 처음엔 본인이 제조한 약을 먹이면 해결된 문제 아닙니까 솔직히 본인이 다이어트 전문도 아니고 엄청나게 특별한 약재를 섞어서 만든 한약도 아니면서 먹은 사람이 살이 쭉쭉 안빠진다고 약효가 왜 안받지 걱정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자기가 만든 한약으로 한 5kg이상 쫙 빠져야 정상인가? 실상 다른 다이어트 약들도 대부분 노폐물이나 독소 배출로 빼주는게 댑분인데 주인공약은 이미 해독 포션이 더 빠질게 없을 정도로 다 빼주고 시작하는데 먹이는 한약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quda
    작성일
    21.05.22 09:24
    No. 24

    약재내용도 상당하고 재미요소도 중간중간 넣어놓으셨고. 즐겁게 잘 읽을게요. 작가님. 저도 다이어트 약은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3 신세계신
    작성일
    21.05.22 16:05
    No. 25

    한의사면 공부도 잘했을텐데 사고력은 한숨만 나오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휀스나이퍼
    작성일
    21.05.23 10:34
    No. 2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1.05.24 01:42
    No. 2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Axlrose
    작성일
    21.05.24 11:06
    No. 28

    해독포션 갖고 왜 다이어트만 연관시키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실전농사법
    작성일
    21.05.25 03:23
    No. 29

    계속 상위권에 있길래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다시 하차. 첫 나흘에 4kg 빠진거면 그냥 수분빠진거 아니야?... 약성과 독성을 연결된다는 묘사 할거면 당연히 포션도 독성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안드나? 그걸 그냥 임상없이 사람한테 먹인다???
    바이탈은 괜찮나? 한약이 간이랑 신장 조지기 딱 좋은데 간수치랑 크레아티닌요소 수치는 안전을 위해 체크해봐야하지 않나??
    그리고 화장실을 그렇게 보내는 약이면, 수분 공급을 안전을 위해서 충분히 해줘야할텐데 그런 묘사도 없고... 설사가 심하면 대사성 산증 올수도 있고, 이걸로 쇼크도 올수 있는데 그냥 살빠졌다고 좋아해...? 너... 너어는... 걍 판타지로 가시던가. 왜 애매하게 과학적인 척을 하려고 하지?? 이래놓고 한의학을 무시하는 말은 하지 말라는 주인공 대사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보는 내가 불안하니까 혈액 검사 한번 해줘라...
    그리고 한약 무시하지말라는 말 계속 나오는데, 그러면 그냥 유효물질 분리하면 되는가 아니야?? 왜 수백년전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써? 구기자가 무슨 효능이 있다 그러면 그 약효가 있는 물질을 분리해서 쓰면 되잖아? 그런식으로 항암제도 찾고, 다른 약도 만들어지고 그러는 건데, 왜 한약만 농도도 정제도 다 정량화 안된채로 사용하지? 그니까 유효물질 분리하고... 그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면 안될까? ㅠㅠㅠ 수백년전 레시피 뭘믿고 그대로 써... 수백년전엔 수은도 불로장생약이었어... 난 동의보감을 레퍼런스로 삼을때마다 너무 답답하더라. 최신 연구도 내용 오류 있으면 반박논문이 나오는데,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60 백만골드
    작성일
    21.05.26 07:08
    No. 3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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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100 G 제 325화 두 번째 연금 마법사 (2) (완결) +64 22.03.30 3,648 175 21쪽
324 100 G 제 324화 두 번째 연금 마법사 (1) +7 22.03.29 3,312 158 14쪽
323 100 G 제 323화 회복 포션 (4) +6 22.03.28 3,226 174 16쪽
322 100 G 제 322화 회복 포션 (3) +6 22.03.25 3,236 168 15쪽
321 100 G 제 321화 회복 포션 (2) +6 22.03.24 3,251 167 14쪽
320 100 G 제 320화 회복 포션 (1) +6 22.03.23 3,297 174 15쪽
319 100 G 제 319화 구리의 두 얼굴 (2) +7 22.03.22 3,224 164 13쪽
318 100 G 제 318화 구리의 두 얼굴 (1) +10 22.03.21 3,273 179 15쪽
317 100 G 제 317화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만나다! (2) +7 22.03.18 3,358 174 14쪽
316 100 G 제 316화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만나다! (1) +5 22.03.17 3,348 167 15쪽
315 100 G 제 315화 항암의 새로운 국면 (4) +5 22.03.16 3,290 176 15쪽
314 100 G 제 314화 항암의 새로운 국면 (3) +10 22.03.15 3,237 161 14쪽
313 100 G 제 313화 항암의 새로운 국면 (2) +7 22.03.14 3,311 154 15쪽
312 100 G 제 312화 항암의 새로운 국면 (1) +7 22.03.11 3,439 164 13쪽
311 100 G 제 311화 포션 드림팀 (2) +6 22.03.10 3,457 172 13쪽
310 100 G 제 310화 포션 드림팀 (1) +8 22.03.09 3,441 188 13쪽
309 100 G 제 309화 희망을 잃지 마세요 (2) +11 22.03.08 3,442 184 17쪽
308 100 G 제 308화 희망을 잃지 마세요 (1) +11 22.03.07 3,530 182 14쪽
307 100 G 제 307화 침묵의 암살자 (2) +6 22.03.04 3,586 179 15쪽
306 100 G 제 306화 침묵의 암살자 (1) +13 22.03.03 3,561 194 16쪽
305 100 G 제 305화 새로운 도전 (2) +12 22.03.02 3,625 182 14쪽
304 100 G 제 304화 새로운 도전 (1) +5 22.03.01 3,723 168 15쪽
303 100 G 제 303화 포션의 효과는 계속 성장 중 (2) +10 22.02.28 3,728 203 15쪽
302 100 G 제 302화 포션의 효과는 계속 성장 중 (1) +9 22.02.25 3,765 205 15쪽
301 100 G 제 301화 타이밍이 절묘하면 의심해볼 것 (2) +6 22.02.24 3,702 187 14쪽
300 100 G 제 300화 타이밍이 절묘하면 의심해 볼 것 (1) +17 22.02.23 3,713 181 14쪽
299 100 G 제 299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면 (2) +10 22.02.22 3,741 181 15쪽
298 100 G 제 298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면 (1) +10 22.02.21 3,790 182 14쪽
297 100 G 제 297화 재생 의학 (2) +10 22.02.18 3,838 181 14쪽
296 100 G 제 296화 재생 의학 (1) +10 22.02.17 3,927 192 15쪽
295 100 G 제 295화 마지막 퍼즐 한 조각 (2) +5 22.02.16 4,029 198 16쪽
294 100 G 제 294화 마지막 퍼즐 한 조각 (1) +11 22.02.15 4,123 226 14쪽
293 100 G 제 293화 활인당 코스메틱의 신제품 (2) +6 22.02.14 4,146 215 14쪽
292 100 G 제 292화 활인당 코스메틱의 신제품 (1) +11 22.02.11 4,198 228 15쪽
291 100 G 제 291화 득모액(得毛液) (2) +15 22.02.10 4,166 210 13쪽
290 100 G 제 290화 득모액(得毛液) (1) +9 22.02.09 4,177 220 14쪽
289 100 G 제 289화 연신내 성지 (4) +9 22.02.08 4,195 209 15쪽
288 100 G 제 288화 연신내 성지 (3) +12 22.02.07 4,161 218 13쪽
287 100 G 제 287화 연신내 성지 (2) +9 22.02.04 4,221 210 15쪽
286 100 G 제 286화 연신내 성지 (1) +16 22.02.03 4,289 216 14쪽
285 100 G 제 285화 의도치 않은 효과 (2) +14 22.01.28 4,260 215 14쪽
284 100 G 제 284화 의도치 않은 효과 (1) +27 22.01.27 4,212 229 12쪽
283 100 G 제 283화 용기의 포션 (4) +5 22.01.26 4,030 206 13쪽
282 100 G 제 282화 용기의 포션 (3) +5 22.01.25 4,040 203 15쪽
281 100 G 제 281화 용기의 포션 (2) +10 22.01.24 4,150 196 14쪽
280 100 G 제 280화 용기의 포션 (1) +10 22.01.21 4,389 206 14쪽
279 100 G 제 279화 무엇이 그토록 그들을 열광하게 만드는가 (2) +17 22.01.20 4,426 235 15쪽
278 100 G 제 278화 무엇이 그토록 그들을 열광하게 만드는가 (1) +6 22.01.19 4,439 222 14쪽
277 100 G 제 277화 가자! 편의점으로 (2) +9 22.01.18 4,397 227 15쪽
276 100 G 제 276화 가자! 편의점으로 (1) +11 22.01.17 4,398 223 14쪽
275 100 G 제 275화 한방보충제 (2) +13 22.01.14 4,362 209 14쪽
274 100 G 제 274화 한방보충제 (1) +7 22.01.13 4,362 198 14쪽
273 100 G 제 273화 매선요법 (2) +13 22.01.12 4,254 217 14쪽
272 100 G 제 272화 매선요법 (1) +8 22.01.11 4,372 216 14쪽
271 100 G 제 271화 근성장은 손상 후 회복 (2) +6 22.01.10 4,454 198 15쪽
270 100 G 제 270화 근성장은 손상 후 회복 (1) +7 22.01.09 4,481 209 15쪽
269 100 G 제 269화 이두가 커서 슬픈 짐승이여 (2) +8 22.01.08 4,479 204 14쪽
268 100 G 제 268화 이두가 커서 슬픈 짐승이여 (1) +13 22.01.07 4,660 218 13쪽
267 100 G 제 267화 내 근육은 항상 화가 나 있어 (2) +10 22.01.06 4,719 223 15쪽
266 100 G 제 266화 내 근육은 항상 화가 나 있어 (1) +14 22.01.05 4,755 246 13쪽
265 100 G 제 265화 행복한 고민 (2) +25 22.01.04 4,860 236 13쪽
264 100 G 제 264화 행복한 고민 (1) +17 22.01.03 4,941 219 14쪽
263 100 G 제 263화 한국인 대환영 (2) +6 22.01.02 5,060 236 14쪽
262 100 G 제 262화 한국인 대환영 (1) +9 22.01.01 5,141 260 16쪽
261 100 G 제 261화 청문회 (2) +17 21.12.31 5,131 280 14쪽
260 100 G 제 260화 청문회 (1) +5 21.12.30 5,089 265 14쪽
259 100 G 제 259화 골밀도, 이거 어쩔 거야? (2) +11 21.12.29 4,901 242 14쪽
258 100 G 제 258화 골밀도, 이거 어쩔 거야? (1) +9 21.12.28 4,912 231 15쪽
257 100 G 제 257화 아이언 본 (2) +11 21.12.27 4,966 224 13쪽
256 100 G 제 256화 아이언 본 (1) +7 21.12.26 5,048 238 14쪽
255 100 G 제 255화 다음 포션은 무엇인가? (2) +6 21.12.25 5,105 241 15쪽
254 100 G 제 254화 다음 포션은 무엇인가? (1) +5 21.12.24 5,190 250 13쪽
253 100 G 제 253화 300만 명의 희망이 되다! (2) +5 21.12.23 5,272 257 16쪽
252 100 G 제 252화 300만 명의 희망이 되다! (1) +7 21.12.22 5,244 254 14쪽
251 100 G 제 251화 주사위는 던져졌다! (2) +13 21.12.21 5,138 273 16쪽
250 100 G 제 250화 주사위는 던져졌다! (1) +11 21.12.20 5,159 242 14쪽
249 100 G 제 249화 한방병원 설립 (4) +8 21.12.19 5,156 268 15쪽
248 100 G 제 248화 한방병원 설립 (3) +6 21.12.18 5,144 254 13쪽
247 100 G 제 247화 한방병원 설립 (2) +8 21.12.17 5,165 253 15쪽
246 100 G 제 246화 한방병원 설립 (1) +9 21.12.16 5,252 248 13쪽
245 100 G 제 245화 엄청난 배경을 얻어버렸다! (3) +7 21.12.15 5,380 240 14쪽
244 100 G 제 244화 엄청난 배경을 얻어버렸다! (2) +9 21.12.14 5,364 287 14쪽
243 100 G 제 243화 엄청난 배경을 얻어버렸다! (1) +8 21.12.13 5,392 278 14쪽
242 100 G 제 242화 이해의 일치 (2) +11 21.12.12 5,373 277 15쪽
241 100 G 제 241화 이해의 일치 (1) +12 21.12.11 5,380 283 14쪽
240 100 G 제 240화 기적의 행진 (4) +8 21.12.10 5,375 292 14쪽
239 100 G 제 239화 기적의 행진 (3) +21 21.12.09 5,347 302 15쪽
238 100 G 제 238화 기적의 행진 (2) +7 21.12.08 5,390 261 14쪽
237 100 G 제 237화 기적의 행진 (1) +9 21.12.07 5,436 292 15쪽
236 100 G 제 236화 일어서라 부르는 소리 (5) +23 21.12.06 5,341 326 16쪽
235 100 G 제 235화 일어서라 부르는 소리 (4) +16 21.12.05 5,270 309 16쪽
234 100 G 제 234화 일어서라 부르는 소리 (3) +12 21.12.04 5,267 254 13쪽
233 100 G 제 233화 일어서라 부르는 소리 (2) +8 21.12.03 5,317 234 13쪽
232 100 G 제 232화 일어서라 부르는 소리 (1) +8 21.12.02 5,397 242 13쪽
231 100 G 제 231화 얘들이 현실을 모르네 (4) +12 21.12.01 5,370 260 15쪽
230 100 G 제 230화 얘들이 현실을 모르네 (3) +6 21.11.30 5,432 254 15쪽
229 100 G 제 229화 얘들이 현실을 모르네 (2) +12 21.11.29 5,444 270 13쪽
228 100 G 제 228화 얘들이 현실을 모르네 (1) +10 21.11.28 5,536 28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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