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글로번 님의 서재입니다.

블랙기업조선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국뽕
작품등록일 :
2019.12.04 17:00
최근연재일 :
2024.08.06 17:21
연재수 :
1,231 회
조회수 :
34,860,118
추천수 :
924,651
글자수 :
6,794,221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87

  • 작성자
    Lv.80 Serus
    작성일
    19.12.26 17:04
    No. 1

    세종 : ?? 내가?

    찬성: 120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디아스
    작성일
    19.12.26 17:05
    No. 2

    계속해서 싸우는 것들밖에 안나오니까 좀 지루햐지네요

    찬성: 38 | 반대: 101

  • 작성자
    Lv.99 나의적은나
    작성일
    19.12.26 17:09
    No. 3

    왕권과 신권 둘 중 하나 끝을 봐야하는 끝장토론이 될듯

    찬성: 63 | 반대: 2

  • 작성자
    Lv.55 쇠불길힘
    작성일
    19.12.26 17:10
    No. 4

    한자어는 부국처럼 목적어가 뒤에 가지 않나여. 민안이 아니라 안민 같습니다.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77 불구대천
    작성일
    19.12.26 17:12
    No. 5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ㅋㅋ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글장난
    작성일
    19.12.26 17:14
    No. 6

    그보다 등용문이 너무 좁아... 유리천장이 문제야

    찬성: 12 | 반대: 3

  • 작성자
    Lv.61 부나방
    작성일
    19.12.26 17:15
    No. 7

    재미있는데 하차 할까 생각중이다. 다음편 기다리기 힘들다.

    찬성: 16 | 반대: 7

  • 작성자
    Lv.55 elved
    작성일
    19.12.26 17:19
    No. 8

    오늘 천문 보고왔는데 마침 이 시기쯤이라서 보는데 떠오르더라구요 별 생각없었는데 여기 세종대왕님도 한석규배우님으로 보이네요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8 요롤롤로
    작성일
    19.12.26 17:23
    No. 9

    관리들은 다 호조를 거쳐서 한푼 나갈때 마다 벌벌 떠는걸 겪어야 함

    찬성: 45 | 반대: 0

  • 작성자
    Lv.87 데코몽쉘
    작성일
    19.12.26 17:27
    No. 10

    전부 호조에 한 번씩 짱박혀서 자본의 쓴맛을 봐야 다들 정신을 차릴 것이라 사료되옵니다.

    찬성: 28 | 반대: 0

  • 작성자
    Lv.39 의병
    작성일
    19.12.26 17:31
    No. 11

    전조의 악습은 뭐고
    그걸 행하고 있다면 지들이 아닌가..?
    근데 이 소설은 뜯어 고칠 부분이 아무리 많다지만서도 주 내용들이 다 그러하면 소설적 재미가 점점 사라질거같은데..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7 초류공자
    작성일
    19.12.26 17:31
    No. 12

    신권? 신권을 보장해주는 건 의외로 쉽습니다 ^^
    책임과 의무를 떠안겨 주면 됩니다
    어떠한 사안에 있어 책임을 지게 하고
    그 일이 성공하면 상찬하여 상금을 주거나 직계를 올려주고
    실패한다면 질책하고 더 잘할 수 있는 곳으로 직계를 내려 좌천을 보내는 거죠
    신권? 줄 수 있는데 감당할 수 있겠어?
    뭐 이러면 됩니다

    그리고 낮은 녹봉에도 일할 수 있는 신료는
    대부분 대지주로 토지의 소작세로 먹고 살만하거나
    소설처럼 선물이란 명목으로 상인들의 뒷배 등을 봐주기 때문입니다
    전형적인 정경유착입니다
    금난전권이 대표적이겠네요
    이리되면 공정한 경쟁이니 뭐니 다 필요없겠죠
    이러나 상업이 발전할 수 있나요
    선물과 뇌물의 차이를 금액적으로 환산해서 법으로 금해야 합니다
    쌀 한되 정도의 가격이 선물이고 그 이상은 뇌물이다, 뭐 이런.

    솔직히 조선시대 관료들 녹봉 너무 짭니다
    적어도 녹봉 현실화를 해준 후에야
    뇌물을 받지 말라고 해야겠죠
    그게 아니면 관료들 다 굶어 죽으라는 소리니

    찬성: 50 | 반대: 0

  • 작성자
    Lv.99 ky*****
    작성일
    19.12.26 17:31
    No. 13

    전쟁이군요.ㅋ 세자 대 대신들 2라운드.ㅋ 종이를 만드는건 고되고 힘들었죠.오죽했으면 옻나무와 닥나무를 태우고 도주까지 했을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8 서글픈인형
    작성일
    19.12.26 17:35
    No. 14

    병신들이 저러고 있으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혜원이
    작성일
    19.12.26 17:45
    No. 15

    잘 보고 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marc2k
    작성일
    19.12.26 17:47
    No. 16

    저 꼴통들의 그놈의 성현, 교화 타령.
    왜구들 칼 앞에서 성현의 말씀 외쳐보라 시키고싶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60 S.U
    작성일
    19.12.26 17:48
    No. 17

    잘 보고 갑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Theblue0..
    작성일
    19.12.26 17:49
    No. 1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9.12.26 18:03
    No. 19

    닥지 같은 경우는 물에 씻어 다시 쓸 수 있다고도 하였죠.
    근데 웃긴게 생각나서요.
    영국의 피쉬앤 칩스는 신문지에 말아 파는게 정통이라지요?
    다른 나무로도 펄프를 만들 수 있을테고, 포장지나 물로 이겨서
    초가의 틈을 막는 용도 등 무섭게...
    "아바마마! 종이로 안 만들어도 충분히..."
    "알겠노라, 세자야!"
    ....또 한양에는 종소리가 들린다.
    공밀레... 공밀레...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9 수용
    작성일
    19.12.26 18:03
    No. 20

    조선의 역사상 가장 천재라고 일컷는 이율곡 왈.

    율곡: 전하~ 10만 정병을 양성해야 조선이 튼튼 합니다.
    선조: 뭐, 10마...
    신하1: 율곡 대감. 그럴 예산이 어디에 있지요?
    율곡: 예, 예산? 예산이 뭐여?
    신하2: 병사는 꽁으로 기르겠소? 돈이 있어야지, 돈이.
    율곡: 어, 그, 그렇구나.

    장원급제를 무려 9번 자랑했던 이율곡이 이랬었죠.
    학문적으로는 위인이겠지만 왕조의 행정가로써는 글쎄요.


    찬성: 13 | 반대: 8

  • 작성자
    Lv.81 시즈(靜)
    작성일
    19.12.26 18:19
    No. 21

    안민(安民) : 백성을 편안케 하다
    민안(民安) : 백성이 편안하다

    주체가 누구냐이겠지요. ^^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0 dh****
    작성일
    19.12.26 18:20
    No. 22

    이번에 신하들 싹 물갈이 하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7 랖리
    작성일
    19.12.26 18:20
    No. 23

    대신들을 털어버리는 9살짜리 꼬맹이가 있다? ㄴㅇㄱ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 n5******..
    작성일
    19.12.26 18:31
    No. 24

    아.. 유료 들어가고 100화정도 쌓이면 봐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reatBHZ
    작성일
    19.12.26 19:03
    No. 25

    안타까운것은 이 때의 사대부가 조선 역사상 가장 타 사상에 개방적인 상태라는 것입니다.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Lv.78 sk******..
    작성일
    19.12.26 19:06
    No. 26

    재밌어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클피
    작성일
    19.12.26 19:09
    No. 27

    저도 실제로 저 정도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후기쯤 가면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바닥이었구요. 그나마 물갈이해봤자 썩 수준은 높아지지 않을껄요? 하나하나 논파하고 설득해서 하는 편이 오히려 쉬울겁니다. 그나마 저게 실무 오래 다룬 신하들이고 새로 올라오면 백면서생들이거든요. 젊다고 혁신적이지도 않고 성리학에 절은 속된 말로 씹선비들이 사림이랍시고 올라올 겁니다.

    찬성: 17 | 반대: 3

  • 작성자
    Lv.80 셰아
    작성일
    19.12.26 19:15
    No. 28

    금필의 예가 이렇게 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ch******..
    작성일
    19.12.26 19:30
    No. 29

    세종의 의문의 1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12314123..
    작성일
    19.12.26 19:43
    No. 30

    최저가입찰 진짜 쓰레기제도에요 하도 부작용이 많아서 중간값으로 견적넣은곳에 수주주는 방식도 있음

    찬성: 10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