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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연하게 님의 서재입니다.
1979 김부장이 독재를 계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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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1979 김부장이 독재를 계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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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연하게
작품등록일 :
2023.12.28 23:49
최근연재일 :
2024.06.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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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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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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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99 육체피로
    작성일
    24.01.26 15:20
    No. 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나본좌
    작성일
    24.01.27 23:08
    No. 2

    소재가 참신하네요 어리숙한 주인공이지만 진행도 흥미진진하고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1.29 09:28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빛1
    작성일
    24.01.31 19:45
    No. 4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2.03 16:35
    No. 5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황제내경
    작성일
    24.02.03 23:44
    No. 6

    전개가 허접하고 쥔공이 띨띨하네..부하같은이에게 존대나하고.,.

    찬성: 23 | 반대: 11

  • 작성자
    Lv.28 현란한혀
    작성일
    24.02.04 23:34
    No. 7

    민주당 빠돌이들이 정치나오면 부들부들 거리는디 어서 하차들 해라 소설로만 보자

    찬성: 4 | 반대: 31

  • 작성자
    Lv.52 대역
    작성일
    24.02.07 16:28
    No. 8

    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팽도리.
    작성일
    24.02.08 12:32
    No. 9

    “대국적으로 하십시욧!” 명대사가 빠져서 아쉬우면 개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0 소요천
    작성일
    24.02.08 13:31
    No. 10

    중정부장이 부하한테 존대말이나 쓰고.. 이딴거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찬성: 10 | 반대: 6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2.09 15:08
    No. 1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ch******
    작성일
    24.02.11 07:28
    No. 12

    쥐공은 지금 막 회귀 했기 때문에 상황파악이 먼저 입니다. 깨어나보니 김부장이 되있었고 자신의 손에 총이 들려있다면 황당 하지 않을까요, 존댓말은 당연한것 차츰 중정부장으로써 변하길 기대...

    찬성: 7 | 반대: 8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4.02.12 17:15
    No. 13

    호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4.02.12 18:32
    No. 14

    김재규가 있는데 바꿔야 하지 않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2.13 14:51
    No. 15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일촉즉발
    작성일
    24.02.18 10:08
    No. 16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이름을 바꾸는지 몰입감 떨어지게 김재규 장군님 박정희 차지철 실명으로
    해야 몰입감이 살아남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25 g8******..
    작성일
    24.02.19 13:16
    No. 17

    이봐요 작가 양반... 회빙환 한건 이해하겠는데
    솔찍히 이야기 전개가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몇년을 함께하고 대계를 함께계획해서 진행했는데
    갑자기 존댓말하거나 사람이 바뀐것 처럼 대하면 당연히 독자들도 답답할거 생각되는게 당연한거 아니오?
    중간에 이해될만한 장치를 추가해서 연계가 부드럼게 되야지
    주인공의 답답하거나 흐름 끊기면 누가 재밌게 보겠어요?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25 g8******..
    작성일
    24.02.19 13:17
    No. 18

    그래도 일단 읽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dn******..
    작성일
    24.02.21 17:00
    No. 19

    여서 뭐라하는 인간들은 생판 모르는 곳에서 앞에 사람이 총들고 있는데 손쉽게 반말이 찍찍 뱉어지나봐?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4 시드얌
    작성일
    24.02.22 14:10
    No. 20

    대국적으로 하십시요는 김재규가 지어낸 말입니다. 심수봉씨의 증언으로는 아무말 없이 총을 꺼내 쏜것으로 묘사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근원적인삶
    작성일
    24.02.25 15:56
    No. 21

    회귀를 하는 시점이 문제. 급박할때가 아닌 그 전에 했어도 됐을텐데 굳이 왜 이 시점으로 회귀타이밍을 잡아서 전개를 답답하게 만들었냐는 거임.
    최소한 주인공이 머리를 굴려서 어색함을 잡아도 될 정도의 시간만 되었어도 부하에게 존칭을 쓰지 않아서 독자들이 보기엔 어색한 부분은 안만들었어야죠.아니면 주인공이 눈치라도 있게 하던가요.
    글의 전개도 중요하겠지만 독자의 시점도 신경을 쓰셔야 한다고 봅니다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당천포
    작성일
    24.02.25 18:20
    No. 22

    신선한데 멍때리는 전개.
    이거 읽어도 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망고고
    작성일
    24.02.28 16:54
    No. 23

    시스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풍선
    작성일
    24.03.07 14:48
    No. 24

    빙의후 어리바리 까는 설정은 이제는 좀 버리면 안됨? 정신차리자 마자 상황 정리하는게 더 비범성 주고 좋을텐데 이건 한낱 범부가 시스템가지고 깝치는 얘기밖에 안되잖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5 미친소나기
    작성일
    24.03.10 19:12
    No. 25

    팍식네 시스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김금갑
    작성일
    24.03.17 20:50
    No. 26

    틀니딱딱흐물텅소추아저씨댓글부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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