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머 소설이니 그냥 보긴하는데
갑자기 조카가 납치됐고 바로 같이 알바하는 애가 그 사진까지 가지고 있어서 찾아가는건 너무 우연의 우연의 우연 아닐까요.
갑자기 행방불명되도 수소문 과정이라던지 찾을 이유가 있어야할텐데
아무런 능력 없이 납치된 사람을 어떻게 바로 찾고.
우연히 알바하던 애가 사진까지 가지고 있고 그걸 또 보여줬나요.
납치된 애가 있던곳을 찾아가보고 친구와의 연락을 통해 거기서 증거같은걸 찾아서 찾아가야 정상아닌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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