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irdap 입니다.
저도 드디어 <독신 마법사 기숙 아파트>의 종이책과 굿즈인 '랑세의 방 키링'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사진 찍는 손은 똥손 중의 똥손입니다.
실제 책은 더 예뻐요!
책 내용과 관계 있는 소소한 아이템으로 배치된 창문 >< 넘 귀여워요.
출판사 분들께서 굿즈로 '랑세의 방' 키링을 보여주셨을 때 제 첫반응은....!
"너무 예뻐요! 저도 주시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출판사 분들 당황하셨을 듯...
자개로 된 예쁜 키링 반짝반짝. 너무 귀여워요! 411호....!
열쇠로 꾸며진 속표지!
흔들흔들 낡은 담벼락에 쓰인 목차!
그외 내지 편집도 넘넘 예뻤어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아니었으면 출간 못했을 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편집과 굿즈, 이벤트까지 모든 소소한 사항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신 파란 미디어 출판사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책 끌어안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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