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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이야기.] <용이 없는 세상>작업용 음악들

딱히 배경음악이나 이런 것은 아니지만, 글이 안풀릴 때 듣던 음악들. 일종의 노동요. 

나름 어울린다고 생각한 곡들. 그 나름의 테마곡. 


세현-

디어클라우드-“사라지지 말아요” 

짙은-“백야”

헨델-리날도 “울게하소서”

진영-

크라잉 넛-Give me the money 

순이네 담벼락-“한 개의 달 한 개의 마음”

몽구스-“서울의 밤 청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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