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미와 사랑하는 걸 많이 올렸나 싶다.
나도 지루하게 느껴지긴 하다.
그리고 둘의 많은 사랑이 의미가 있을까?
있으리라 생각된다.
일단 만나면 하고 싶은 게 당연한 거 아닐까?
둘만 있다면 어느 때곤 하고 싶지 않을까?
마음이 틀어지거나 다른 생각을 가진다면 그렇지 않을 수 있겠지만,
세상 사람들은 다 그렇다.
제약 속에서 최대한의 만남, 사랑을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담배피고 머리감고 청소한 후 다시 글쓰기....
본업으로 하려 하는데 19금 도전.....
품질이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 게 힘들다.
여러 다른 작품들과 다른 차원으로 가고 싶은데...그렇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계속 쓴다. 유료화되어 사는 데 문제가 없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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