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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풀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제약 속에서 최대한의 만남을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너무 보미와 사랑하는 걸 많이 올렸나 싶다.

나도 지루하게 느껴지긴 하다.

그리고 둘의 많은 사랑이 의미가 있을까?

있으리라 생각된다.

일단 만나면 하고 싶은 게 당연한 거 아닐까?

둘만 있다면 어느 때곤 하고 싶지 않을까?

마음이 틀어지거나 다른 생각을 가진다면 그렇지 않을 수 있겠지만,

세상 사람들은 다 그렇다. 

제약 속에서 최대한의 만남, 사랑을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담배피고 머리감고 청소한 후 다시 글쓰기....

본업으로  하려 하는데 19금 도전.....

품질이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 게 힘들다.

여러 다른 작품들과 다른 차원으로 가고 싶은데...그렇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계속 쓴다. 유료화되어 사는 데 문제가 없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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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제약 속에서 최대한의 만남을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22-03-30
2 내 일상 | 최선을 다하자. 22-03-29
1 내 일상 | 보미 인 러브 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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