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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풀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봄이 왔나?

베란다 창문이 열려있다. 며칠 전 같았어도 추웠는데.

지금은 춥지 않다. 봄이 왔다.
머리를 감고 세수하면 아침에 식빵에 딸기 잼을 발라 먹는다. 우유와 함께.
그리고 청소

글쓰기 시작....

점심엔 뭐 먹지...

글쓰기 시작....

저녁엔 뭐 먹지....

글쓰기 시작...

하루 일과가 그렇다.

뭔지 모르지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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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23 내 일상 | 삽화 수정 완료 22-04-08
22 내 일상 | 리얼리즘을 강화해야 할까? 22-04-07
21 내 일상 | 14화까지 삽화 수정 22-04-07
20 내 일상 | 20화 삽화 하나 뺐음 22-04-06
19 내 일상 | 11화까지 삽화 수정 22-04-06
18 내 일상 | 그림 교정 해야지 22-04-06
17 내 일상 | 1~7화까지 그림 교정 22-04-05
16 내 일상 | 다시 오전에는 1화부터 교정 작업 22-04-05
15 내 일상 | 미안합니다. 22-04-04
14 내 일상 | 1~3화 교정하였음 22-04-04
13 내 일상 | 샤워하고 청소하고 오늘 오전은 그렇게 보내야 겠다. 22-04-04
12 내 일상 | 교정 작업 22-04-03
11 내 일상 | 날씨가 너무 좋다. 22-04-03
10 내 일상 | 토요일이네? 22-04-02
9 내 일상 | 16화 보니 4화가 생각난다. 22-04-02
8 내 일상 | 잠좀 자자 22-04-01
7 내 일상 | 유료화 22-04-01
» 내 일상 | 봄이 왔나? 22-03-31
5 내 일상 | 밥을 먹고 있다. 22-03-30
4 내 일상 | 왜 추천이 없을까? 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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