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왜이리 늦게 올리셨어요~ 이거 보려고 잠도 안자고 기다렸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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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에게 돈 챙기로 고고.. 음,, 아니 사파 척결하러 고고싱
너무나 내용이 짧게 느껴지네요,,, 좀더 길면 안되남여?? 아쉽네요,,,
잘보고 갑니다~진초운이 어서 활약해서 귀여운 미미와 행복해져야할텐데 말이에요 ㅋ.. 건필하세요~
음... 확실히 아쉽긴 하지만... 빨리 쓰시니 기다리렵니다-ㅅ-;
별내용 없이 넘끄느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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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할파라고라...^^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
어떻게 되나 어서 보고싶습니다.
......사흘이라 말해놓고 이틀후에 찾아와 다 엎어 버린다라...인상적인 한마디다...ㅡ.ㅡ; 전술적 깊이가 느껴지는 대사였습니다. 낄낄낄....^^;
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한번쯤 광필을 추천 합니다.
잘보고 있음다^^
역시 작가님의 작명센스...ㅎㅎㅎ 근데 우리주인공 또 아무도 고수라는거 모르는가? 이거 답답한데..점 무공점 뽐내고 미미한테 멋진 오빠 대접점 받게 해줘요...작가님...
제발 이제는 주위에서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
이제 9화밖에 안됐는데 뭘 그리 많은걸 바라세요 --;;; 아직 힘쓸 일도 안했는데 --;;;
매일 아침마다 제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우오오오오!!! 황규영님의 신작입니까!!!!!! 감격에 몸서리 치며 살포시 선호작 추가 합니다!!!!!
이거 소설 끝날때 까지 은거기인인데요;
답답한게 길어지면...답답한걸 넘어 짜증나지는데.. 작가님이 때를 잘 마추시기를 믿습니다.
건필 하세요.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광룡땜시 팬이 되어 선작후 여기까지 쭈욱 왔는데 역시 김칠 맛 나는 글에 하루 하루 기다리는 즐거움을 주시는 군요. 세상 인심이 그렇다지만 한 두명 정도는 초운에게 진정한 정을 나눠 주는 인물도 등장했으면 하네요. 아무리 가진게 없어도 과거에 여러 사람과 우정도 나누고 친절도 베풀었섯는데........ 한명도 없다면 주인공의 사람 보는 안목이 .... 쩝 건필입니다
아 드디어 무협의 냄세가-_-.. 답답해 죽는 줄 알았음.ㅠ
이제부터 뭔가 시작 될려나?..
진초운의 멋진 행보를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아 불쌍한 것들.... 다 쓸리겠구나...;;;
협행도 하고~ 빚도 떼먹고~ 스트레스도 풀고~
9회나 하셨으면 이제 광참모드 들어가셔야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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