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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일벌 백계 필요하지요 ,건필 하세요~
찬성: 4 | 반대: 1
건투를!!!
찬성: 1 | 반대: 2
잘보고가요
흠 웬만하면 성형해도 얼굴 느낌이라 는게 남아있는데 환골탈태 라지만 좀심각하게 갈아버리신건가 아니면 엄마 아버지 속마음으로 갸웃하는거라도 너의시던가... 솔직히 원판불변의 법칙을 갈아버려서 에휴
찬성: 13 | 반대: 1
첫 째/둘 째/셋 째→첫째/둘째/셋째 -째는 접미사입니다. 접미사는 붙여씁니다. 의존명사인 번째는 앞의 숫자와 띄워씁니다. 첫 번째/두 번째 이런식으로요.
찬성: 4 | 반대: 0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2
52퍼 이우어진 이루어진
찬성: 0 | 반대: 0
오타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했습니다.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순간 세크스로 읽었다.
잘보고 갑니다.
일단 집안은 안정되겠지만 향후 진행 스토리가 어찌되느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부모보다 나이가 많아진 시점에서 아들이라고 느끼는게 힘들어진듯
찬성: 2 | 반대: 2
엥? 영지전은 영지간의 전쟁아닌가? 이봐 그쪽이 졌으니 이긴 영지의 부흥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명한다 끝 해산?
찬성: 7 | 반대: 6
이봐 너희가 졌으나 목숨만은 보존시켜 줄테니 영지를 바치고 모두들 떠나라 진자의 영지는 이긴자가 가진다 꿍 꿍 꿍 이런게 영지전이지 스포츠 경기도 아니고
찬성: 4 | 반대: 6
건필요
억시 엄마는 계모인거심
불쌍하네
부흥노력 운운은 비꼬는거 이해 안가나? 영지전이라고 해도 캐바캐죠. 마법도 있겠다 불복하면 왕가가 갈아버릴 명분이죠
영지전이 무슨 중국식으로 싸우는걸로 아시는분들이 많은데 실제역사에서도 그렇게 피튀기게 안싸웠습니다 ㅋㅋ 그래서 몽골이 밀고들어올때 진거죠 몽골은 지면 윗대가리 목은 일단 따고봤거든요
찬성: 2 | 반대: 0
아버지...깨어나시자마자 와이프랑 딸내미에게 극딜을...
공작 받으면 안되나요?
조금 아쉽네요
현대인적 관점에서, 사형이라. . . 껄끄럽네요 그동안, 정상참작도 없고, 상당히 귀족적 관점으로 이해는가도 힘이있기에 다른 방식으로도 해결 가능했을듯한데. . 어쨌든 건필이요~
찬성: 5 | 반대: 0
경상도 분이신가? 내비 둔은 경상도 사투리니까 놔둔 내버려둔 으로 바꾸시면 더 낫지않을까요?
아 그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마지막에 왜 조슈아 말을 아버지한테 전하지 않는게 최소한의 배려에요?
쥔공 그냥 마스터가아니라 현경(그랜드 마스터)아닐까나...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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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