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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 아닌가요 젊은시절 10년인데 못알아 본다고요?
찬성: 67 | 반대: 0
건방지네
찬성: 5 | 반대: 0
10년 지났다고 몰라본다고..ㅋㅋㅋ 장난하나
찬성: 50 | 반대: 1
좀 싫어하는 스타일인데...주변은 납득할 결과를 줘도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기
찬성: 35 | 반대: 0
안면인식장애인들이네요
찬성: 31 | 반대: 0
억지스러운 이야기 진행... 무리수...
제가 얼굴인식장애가 있는지 학창시절 동창얼굴 하나도 기억안납니다, 길에서 만나도 상대는 반갑다고 즏거워하는데 저는 멍, 그런데 여기는 한사릶이 아니고 다들 못알아보니 차원이동 타차원에서 나이먹어 오니 얼굴과 체형과 분위기등이 완전 변했나 보다라고 이해함이 좋겠네요
찬성: 4 | 반대: 29
좀 무리수인 설정같은게 아이때도 아니고 15살때 실종됐고 10년후라면 얼굴 이목구비 그닥 큰변화 없을겁니다. 몰입하기 좀 거슬리는 필요없는 설정같네요
찬성: 40 | 반대: 0
저는 친하게 지내던 초딩때친구들 기억하는데요?대학생되고나서 이번에 페북에서 보고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거의 10년가까이 지났는데도 저는 얼굴도 다 기억하는데 가족이 기억을 못한다고요?안면인식 장애 맞습니다. 그리고 말을 해도 무조건 아니라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증거도 있는데 아니라고 우기고 은인이면서 동시에 죽일수도 있는 힘이있는데 개긴다는게 말이됩니까?졸라멍청한것같네요
5살실종 20살정도면 몰라도...
찬성: 12 | 반대: 1
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10년후가 아니고 주인공이 실제 보낸시간은 45년인데요 윗분들
찬성: 1 | 반대: 17
글이 뭐이리 답답하고 짜증나지 상식적인거도 하나도없고
찬성: 13 | 반대: 0
진짜면 어쩌려고 저것들이 이딴식으로 나오죠?
찬성: 6 | 반대: 0
건필요
찬성: 0 | 반대: 1
스토리가 좀 난잡한거 같은데
비밀 댓글입니다.
야이c8. 살려줬는데 진짜고구마100개다
찬성: 4 | 반대: 0
초등학교 친구도 10년이 지나 만나면 얼굴을 아는데 더구나 가족인데 못알아보는게 말이되나.개연성 부족에 억지네요.가문의 칼도 가지고 오는 장면도 있는데 뒤에. 말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식상해서 안볼래요.
찬성: 14 | 반대: 0
주인공은 50년이나 지나서도 기억하는데 시녀는 10년이 지나도 모르는군요. 주인공은 많고 많은 하녀를 봐 왔을테고 하녀는 자신의 주인 가족만 알면 될텐데
찬성: 7 | 반대: 0
그냥 그러려니 하고 내려 놓고 보면 편해져 ㅋㅋㅋ
이딴게 순위가 이렇게 높네...
찬성: 17 | 반대: 0
얼마나 고생하면 못알아 볼까요? 20년 30년이 지난 덜친한 친구도 알아 보는데 가족도 못알아볼 정도면
주변에서 주인공 못알아보는것도 그렇고 앞에서 가족 얼굴도 기억안난다는 멘트가 분명 있었는데 시녀며 기사며 다기억하네ㅋㅋ
10년이면 다 알아봐요 이산가족 상봉하는거도 한번못보셨나
찬성: 1 | 반대: 0
대놓고 조롱하는투로 말하는 목숨구한여자는 적어도 거짓말같아도 대놓고 저러는건 모지? 개뻔뻔함에 1인자인가 단말성 기억상실증으로 기억을 날린사람인가? 황당
글이 왜이리 어색하지...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2
ㅋㅋ낸유치원때친구도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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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