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소설이 어떤지에 대한 평가가 많으면 그걸 반영하고 고쳐나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자주 올라오는 것도 아니다 보니 그렇게 많이 읽지는 않으시는 것 같네요.
‘상처 받지 않는 세계’라는 제목의 글이지만 정말 그런 세계가 있을까에 대한 얘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상처 받은 무수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꿈을 좇는 리사의 이야기.
얼마 전에 1편이 끝났지만 사실 읽지 않아도 스토리상 크게 상관 없는 부분이라는 게 또 함정이지만요.
많이들 읽어주시고 정평을 많이들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001. Lv.15 박그린
23.05.19 03:11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저는 꼼꼼히 읽을게요. ^^ 작가님 화이팅~
002. Lv.10 집필마녀
23.05.24 15:22
헉 감사합니다.!!
이때 썼던 글은 지금은 내려간 글이지만 지금 쓰는 '에이든'도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