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르소 님의 서재입니다.

저격병과 장미와 늑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비르소
작품등록일 :
2020.11.27 23:39
최근연재일 :
2021.02.13 22:25
연재수 :
66 회
조회수 :
20,817
추천수 :
537
글자수 :
350,969

Comment ' 5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12.13 12:49
    No. 1

    즈인공 성정이 굉장한 고구마군요 어차피 전황이 불리한데 그 패잔을 밝혀서 어쩌라고??? 설정상 십대 청소년이니까 꼴리는대로 행동했다고 볼수 있는데 좀더 사회적이았다면 복수를 위해 전장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라고 했어도 영웅이 되는데 물론 염새적 반전에 허무주의에 물들 중2병이라는 공감은 가지요 나이도 그렇고 근데 군인이 항복을 운운 하는건 심각한 아적행위 당장에 먹을 쳐도 뭐라할수 없는 거죠 왜 이리 현실감이 딸어질까요?역시 나이가 어려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비르소
    작성일
    20.12.13 15:19
    No. 2

    그런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아무래도 정신 치료를 위한 항정신성 약물을 복용하고 과음을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심신미약 상태에서 앞뒤 재지 않고 아무 말이나 내뱉은 거죠. 또한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한 나이가 아니니, 큰 그림을 보는데 익숙하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건의사항
    작성일
    20.12.14 00:44
    No. 3

    모순된 현실이 마음에 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402호
    작성일
    20.12.22 17:00
    No. 4

    전쟁터에서 동료들 다죽고 자신은 발다리에 눈, 거기에 머리도 심하게 다친데다가 향정신성 약품과 면역억제제, 진통제가 없으면 살수없는 상태인데 오히려 자연스러워보임.

    이적이니 사회성이니 운운할수 있는건 전선뒤편에서 승리의 희망을 쥐고있는 사람들이지 주인공은 아닐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402호
    작성일
    20.12.22 17:04
    No. 5

    오히려 저상태에서 큰그림을 보고 말도 가려서하고 등 소설에선 흔히 등장하는 면모를 보이는게 오히려 이상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