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인공 성정이 굉장한 고구마군요 어차피 전황이 불리한데 그 패잔을 밝혀서 어쩌라고??? 설정상 십대 청소년이니까 꼴리는대로 행동했다고 볼수 있는데 좀더 사회적이았다면 복수를 위해 전장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라고 했어도 영웅이 되는데 물론 염새적 반전에 허무주의에 물들 중2병이라는 공감은 가지요 나이도 그렇고 근데 군인이 항복을 운운 하는건 심각한 아적행위 당장에 먹을 쳐도 뭐라할수 없는 거죠 왜 이리 현실감이 딸어질까요?역시 나이가 어려서?
그런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아무래도 정신 치료를 위한 항정신성 약물을 복용하고 과음을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심신미약 상태에서 앞뒤 재지 않고 아무 말이나 내뱉은 거죠. 또한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한 나이가 아니니, 큰 그림을 보는데 익숙하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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