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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소 님의 서재입니다.

저격병과 장미와 늑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완결

비르소
작품등록일 :
2020.11.27 23:39
최근연재일 :
2021.02.13 22:25
연재수 :
66 회
조회수 :
20,817
추천수 :
537
글자수 :
350,969

Comment ' 7

  • 작성자
    Lv.41 공돌이푸
    작성일
    20.12.12 00:03
    No. 1

    제국;; 제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ho*****
    작성일
    20.12.13 10:57
    No. 2

    재밌네요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긴박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건의사항
    작성일
    20.12.13 23:51
    No. 3

    설정이 정교하고 흥미로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7 별이하나
    작성일
    20.12.14 11:07
    No. 4

    갑자기 정신차리고 쏘는게 어색한데요?
    좀전까지 공포에 벌벌 떨던 사람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0.12.24 17:06
    No. 5

    뜬금없는 배경 설명보다 제국의 대응과 저격병에 대해 더 설명하는 게 나을 거 같네요. 그리고 설정이 새로운 건 좋은데 묘하게 이상한 건 아쉬워요. 마정석이나 엘리트 스카이러너나 저격병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0.12.24 17:39
    No. 6

    예를 너무 짧게 써서 추가로 말하자면 마성석이나 병과는 흥미로우나 거기에 붙은 상황이나 설정역사는 이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하츠네미쿠
    작성일
    21.07.19 07:03
    No. 7

    전차든 전투기든 전투 한 번이 아니라 한 전쟁 기간 내내 20대 정도 파괴하면 에이스라 불릴 만한데, 첫 전투의 신병이 포함된 함 하나가 20대 격추면 제국과 공화국의 전력차는 너무 압도적인 거 아닌가요. 심지어 시엔의 말을 보니 못한 건 아니어도 영웅적이고 기적적인 전과는 아닌 것 같은데.
    아직 세계관 내에서 비공함의 전략적 가치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주요 전력으로 보이는데(애초에 소설의 주서사니) 그 전력들 간 교환비가 1:20이 넘어가면 묘사와는 다르게 제국이 압도적으로 불리하다고 읽히네요.
    물론 2대전기 소련과 독일 같은 경우도 있지만 그건 독일이 양면전선을 형성한데다 시베리아의 기후적 이점에 총력전이자 방어전이어서 사람 목숨을 말 그대로 갈아넣었다는 조건들이 맞아떨어진 거라, 압도적인 전력의 제국에게 침략당하는 공화국 서사를 납득하기 힘드네요.
    이후 서사에서 제국이 압도적으로 묘사되는 추가적인 장치가 등장하려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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