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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때 60만 마리가일본으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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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이 열반했는데 어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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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황이 생길때마다 설명이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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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곁가지로 빠지는거 좀 고쳐야할거같아요 아무 의미도없는 곁가지들을 장황하게 설명할필요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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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부모님한테 다시 여쭤보거나 제대로 알라보시길.., 현직 농협 직원이에요....길게는 쓰지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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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얘기만 봐도 잡설이 많다는 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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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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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없는 잡설이 너무 많아 지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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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70% 소도 있군요. 완전 지방 덩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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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는 자살이 아니라 매니저가죽임.
통일벼는 맛없음 강제로 심게함. 나중에는 정부도 포기한품종. 한우값은 농간도있지만 몇십 몇백마리키우는집이 산산히 흩어져잇음 트럭몰고가봐야 하루 몇마리출하. 몇만마리씩 키우는 호주 미국등 나라와 가격이 ..그나라들은 목장에 도축 가공 자체 공장이 붙어있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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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쌀은 맛없음. 칼로스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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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은 안먹어봐서 모르겟슴.아마 맛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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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다와 다르다는 구별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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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 나는 쌀의 상당수가 일본 품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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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열반이열반했다니 작가님 뒤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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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소리하네. 한우 가격이 올라서 잘 안팔리고 그래서 몇백마리씩 키우던 사람들 다 굶어 죽을 지경이었죠. 동물이라 팔 수 있는 시기가 있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가치가 떨어지니 눈물 머금고 똥값에 팔아치웠죠. 진짜 자살한 사람도 있었고. 본인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네 꼭 격어봐라. 정치 외교로 피해봐봐 중국에 있는 수만의 유령인구가 한국와서 값싼 노동으로 일한다고 하면? 그때도 아. 한국인이 더 고급인력이 될거야 말 안통하는 중국인이 많아 봤자 별로야. 하는 개소리 할 수 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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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히카리도 맛에 비해 인식이 과하게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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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다와 다르다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글 쓰시는 분들 이런거 생각 안하시고 글 쓰시는데, 몰입도 확 떨어집니다. 낳다 or 낫다 이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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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작가님이 좌파시라 좌파적 시각으로 편향된 글이라 왈가왈부 할거 없이 그냥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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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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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장은 수구꼴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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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47% 앞에서는 조선 중앙 한겨레 구독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동아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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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길다고 쓸려했는데 다른 댓글들도 많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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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우 그리좋은고기아님.
사료멕여서 억지로 비만소. 만들어놓게 한우임. 건강에도 안좋음.
근데 진짜 잡설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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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판타지소설맞나? 수필이나 에세이는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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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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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코베인 자살이 아니란 소리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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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의 내용은 주인공의 이야기에는 하등 쓸데없는 것으로 가득차있군요.
글쓰시다가 너무나 잘쓰여서 보이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작가가 할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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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러지 마세요. 이런 병신같은 소설도 유료화하고 4천 넘게 결제합니다.
그만큼 흑우가 넘쳐나니까 작가도 지꼴리는대로 글을 막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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