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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일베?

찬성: 2 | 반대: 25

저 그런거 안합니다.

찬성: 17 | 반대: 2

기득권충 일베가 이런 글을 쓸까? 반대겠지.

찬성: 34 | 반대: 2

노짱이라는게 원래 노무현지지자들이 쓰던 말일걸요
일베들이 어둠의 노사모가 되서 이상하게 바뀐거지..

찬성: 31 | 반대: 1

그들은 을 왜 그 들은이라고 쓰세요? 그들+은이 붙은건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그 들게-그들에게

찬성: 0 | 반대: 0

음..자기 잘못으로 가족이 죽었는데 남탓만 하는군요. 그들이 잘못했을지언정 부모를 죽인 직접적인 원인은 자기였는데 힘이 없어서 그랬다느니 변명일조의 치졸함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구구절절 변명이네요.

찬성: 66 | 반대: 1

배안고파 본 사람있네

찬성: 3 | 반대: 0

쓸데없는 곁가지가 지치게 하네요

찬성: 28 | 반대: 1

만약2시간짜리 영화를 본다고 칩시다 이런 곁가지에 시간 끌며 관객에게 설명 했다가는 영화관내에 여기기저기서 지루하다고 소곤대는 소리가 엄청 들릴것 같은데요

찬성: 22 | 반대: 3

좀 힘을 빼고 글을 쓰지
어떤 사상을 가진 사람인지 알겠는데 소설에 너무 자신의 사상을 넣어서 강요 하는듯하네요.

그렇게 되면 제대로 스토리가 흘러 가기 힘들어요.

작가의 집착만 남게 되죠.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살리고 싶다면 작자 자신과 주인공을 분리 하셔야 함.

아니면 철저히 작가 자신을 투영 시키거나.
이도저도 아닌데다 캐릭터 였다 작가 였다 하면 뒤호 갈수록 소설 자체가 나아가질 못 해요.

찬성: 58 | 반대: 1

본가 표준말이지만사실상일본식표현법이고 종가겠죠 종가

찬성: 2 | 반대: 0

외가가 흥선대원군 고종이라는 건가요?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데..
설정이 너~무 과하네요
세상에 있는 모든 설정을 한편에 다 갖다 넣으려고 하네요;;

찬성: 11 | 반대: 0

이 편은 빼도 스토리 전개에 상관없을거 같음

찬성: 2 | 반대: 0

애매하네요..
필력이 좋으면서도 나쁜게..
문장 구성이나 전개를 보면 좋은데, 잡설이 너무 기네요..
단점이 장점을 다 없애버리는 글이네요.. 휴

찬성: 3 | 반대: 0

노짱이라는 애칭? 작가님 일베충이세요?

찬성: 0 | 반대: 13

건필

찬성: 0 | 반대: 0

그냥 독립 운동가 자손 이었다 라는걸로 끝내지...
구구절절하게..

찬성: 20 | 반대: 1

쓰잘데기 없고, 전혀 알고 싶지도, 재미도 없는 집안 내략 읊느라 지칠듯

찬성: 14 | 반대: 1

거 댓글들 참 ㅋㅋ

찬성: 3 | 반대: 4

청주 한씨 한확의 누나가 영락제의 후궁 여동생이 선덕제의 후궁 특히 영락제가 천하제일미남이라고 말함 딸이 그 유명한 수양대군의 큰며느리이자 인수대비(산스크리트어까지 할줄아는 박식함이겸비된여자 였슴) 지금도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임 라틴어 할줄 알면 조금은도움이됌

찬성: 0 | 반대: 0

1

찬성: 0 | 반대: 0

뭐 한가지 나오면 설명이 너무 길어요. 적당히 넘어가지

찬성: 1 | 반대: 0

설정에 문제가 있음 약간 말이 안됨ㅋㅋ

찬성: 1 | 반대: 1

노짱 측근들 친일파 후손으로 들통나서 황당했었죠

찬성: 4 | 반대: 6

설명이 너무 길어요. 설명부분은 안 읽고 건너뛰게 되네요...

찬성: 1 | 반대: 0

갑자기 왠 독립후손가 이야기로 샛길로새나요??? 뜬금없는 곁가지들이 너무 많아요 스토리진행이 너무 느려요

찬성: 3 | 반대: 0

음 주인공 전생에 지가 집안팔아먹은 개쓰레기였는데 왜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나요? 인성쉽게 안변하는듯

찬성: 1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