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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좋네요~둘이 얼른 잘 되었으면ㅋ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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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맛깔나는글 잘 보고 갑니다 ^^
오~ 정말 재밌어요!
훈훈하군요ㅎㅎ 잘보고갑니다
좋내요.. 잘보고 있습니다.
멋져요! !!
남녀가 가까워지는 것을 예상하긴 했지만 아주 리얼하게 상황을 끌어맞추어 옛 생각을 나게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흐흐 드디어 구름을 약하게나마 머금었군요^^ 얼른 완전히 품에 안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재밌게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역시나, 감칠맛나는 글입니다. 멋져요. 다음편 간곡히 기다려 봅니다.
구름을머금은 바람이되어가는군요
좋네요
연재초기에 찾는이가 적었던것은 제목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목이 너무 고풍스러워서 기대감을 봤다가 실망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에 정주행을 망설였거든요. 그러나, 용기를 내어 첫화를 열고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이런 수작이 묻혀있었다는 것에 분노가 솓습니다. 꼭 완결해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 였던가..가슴속의 떨림 오래동안 천천히 느끼고 싶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글....^^ 웃음 가득한 주말 되시기를....
막사와 엮이는가요?
재미슈
ㅎㅎㅎㅎ 막사의 감정상태가 궁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하운의 심리가 잘 느껴집니다.
꽤 많이 찾았습니다. 인기상은 "발렌타인 30년" 우수상 후보중 하나... "진대*"
여주(?)의 심리를 잘 펼쳐놨네요. 청허문주님 댓글에 공감~~~ㅎㅎ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입니다. 계속 건승 부탁 합니다.
은근히 이런 흐름의 글을 좋아하시는 독자들이 많을겁니다~ 제 생각에 정통무협문학이란 이런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송혜교가 또 나오네요^^ 엄마가 옆에서 챙기면 없는 썸싱도 생기겠죠.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건필하시길!
잘 읽고 갑니다.
흐름이 아주 좋습니다. 꼭 무협드라마를 보는듯하군요.. 영화라고 표현하지 않은 이유는 영화보다 호흡이 긴 드라마같은 느낌이어서 그런것입니다.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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