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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이 울렸네~! 어... 여기 남미지... ㅋㅋ
찬성: 7 | 반대: 0
재밌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적이다~ 노동력 납시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이거도 띵작이네
찬성: 10 | 반대: 0
야 그래도 고추랑 감자 옥수수 고구마는 있으니 그거라도 빨리 찾아라
찬성: 27 | 반대: 0
잼있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건필하세요
사만이라 사백도 많은 인원인데. 2만명 데리고 왔다고 하지 않았마요.?
찬성: 1 | 반대: 4
고려에서 4만명이 건너왔고 대부분 건양에 있으며 창양에는 4천명 뿐입니다
찬성: 9 | 반대: 0
고려 전체 인구가 2만인데. 4만이라.
찬성: 2 | 반대: 43
고려인구가 2만이라는건 또 뭔 헛소리지 ㅋㅋㅋㅋ
찬성: 30 | 반대: 2
마도사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인구가 2만이라는 듣도보도못한 신박한소리 ㅋㅋㅋㅋㅋ
찬성: 34 | 반대: 2
작가님 글 검수좀요 글에 4천명이랑 4만명이 너무 많이 섞여 있어요
찬성: 1 | 반대: 14
창양과 건양을 혼동하신 듯 합니다.
찬성: 25 | 반대: 2
건투를
너무 재밌어....으어
총 4만명이 남미에 온거고 그중 원주민노비 포함해서 4천명 끌고 온거?
사만명 -> 사천명
찬성: 1 | 반대: 0
인줄알았는데 건양이네
잘보고 감니다.
지레 도르래 원리는 사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긴 하죠 응용하는 기계를 만드는건 차원이 다르긴 하지만..
4천명 델구왔다하곤 4만명이 뚝딱 도시 만들었다고 함
찬성: 0 | 반대: 15
헐 고려 인구 2만? 역사를 뒷구멍으로 배우셨나? 잘 들으세요 고려 후기 병사만 백만이었고 이성계가 위화도로 끌고간 병사만 15만이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조선의 수도는 한성이 아니라 한양입니다 한성은 도시이름이 아니고 도시를 감싼 성을 뜻하는것으로 이게 도시이름으로 전용된 시기는 구한말이 되서야 쓰입니다 이거 말하려고 댓글 들여다보다가 어처구니 앖는 헛소리를 봐서 충격이 크네요
찬성: 5 | 반대: 0
거중기면 조선후기에 나온기술인데 어마어마한 오버테크날로지 ㄷㄷ
마도사/고려 인구 2만ㅋㅋㅋㅋ고조선때도 그보단 많았음ㅋ
찬성: 3 | 반대: 0
문명 하는느낌ㅋㅋㅋㅋ 재밌어요
남미인 줄 어떻게 알았지
4천? 총 2만정도라고 했는데 4천을 데려오는게 말이되나
찬성: 0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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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