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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아침에ㅎ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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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감사합니다 ^^
근데 직업이 특이하네요. 주인공이 이 직업을 골랐을시 어떤 고민의 흔적도 없어서 쥔공이랑 독자가 조금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어디가나 직업이 굉장히 중요할텐데 이 쯤에 이 소환 술사? 타워 메이커? 직업에 대한 부가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타워메이커에 대해서 주인공도 잘모르는 상태입니다. 한별이 타워메이커룰 선택한것은, 이윤지를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타워메이커의 실체에 대해서 차차 드러날 거라 생각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다시 올때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걸까요? 소환한뒤에 어떤방법으로 둘다 이동하면 둘다 같은 세상에 있는거니까 소환을 해도 주인공 앞으로 소환될꺼고 역소환해도 원래있던 차원이니까 소용없고
윌리엄이 한별에 의해 세계를 이동할 수 있듯이, 한별에게도 어떤 능력이나 계기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건필하세요
격려 감사합니다 ^^
소환이 해제된 순간, 시간이 어떻게 적용 되느냐 하는거죠. 그게 중요해요. 그걸 알아야 물건을 보내서 팔게 하던지 할테죠.
차차 내용이 밝혀질 거라 생각합니다 ^^
건필
한별: (5억 원 이자나.) -> (5억원이잖아.)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타워 디펜스가 생각나는 소설이군요. 허나 디펜스가 재미를 잃는 것은 직접적인 공격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무한 방어만 하기에 전투에서 재미를 잃기 때문이죠. 어떤 방법으로 공격성을 살릴지 기대됩니다.
설정오류인가요 사냥할때 손에 쥐어준 석궁은 짐이 아닌지?
잘 보고 갑니다.
덱스 힘 체력? 어휘는 통일감있게 사용해주세요
덱스는 명중력과 회피력을 동시에 표현하는 스텟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건필하시기를~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둘이서 고기 10킬로라니! 고렙 플레이어들은 식비가 어마어마하게 들겠군료
뭔개 주인공하는행동이나성격들이 많이어색하구 깊이빠져들기가좀 힘든거같아여
잘 보고 있어요.
힘 체력 덱스는 위화감이 좀 들긴하네요.
윌리엄이 그 세계에선 하급계급인 헌터라고 하는데 비싼 물건들의 시세를 정확히 안다는게 어색해보이네요
주인공 삶의 목표가뭔가요. 그렇게 회귀해서 잘먹고잘살 자. 돈이나벌자인가.
힘 체력 덱스 보다 힘 체력 민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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