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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뉘 서재

연개소문 없는 고구려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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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뉘
작품등록일 :
2024.01.02 01:02
최근연재일 :
2024.05.29 00:00
연재수 :
162 회
조회수 :
275,477
추천수 :
5,151
글자수 :
89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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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 없는 고구려생활

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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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1.05 19:05
조회
5,085
추천
73
글자
12쪽


작가의말

드디어 성사된 태자와 연수영의 국혼! 

연정토가 개그캐가 되는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진짜 내일부터 1화씩 연재 합니다요;ㅁ; 


+1월 27일 내용을 추가 및 수정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1.05 20:30
    No. 1

    ??: 역사에 역적 내지 고구려 멸망 원인 제공자 중 하나로 기록되기 보다는 위대한 태왕비를 만든 오라비가 더 좋지 않소? 게다가 나라 멸망후 당나라놈들이 부관참시 안했다란 보장도 없고요. ㅋㅋㅋ

    뭐, 연정토는 사나이로서 위로도 해주는 것이니... 그리고 어차피 그 인간이 그럴 깜냥이기에 문제는 없다봅니다. 솔직히 연씨네에서 숨통은 트여야죠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아랫뉘
    작성일
    24.01.05 20:36
    No. 2

    누구보다 여동생 성격을 알고 있는 진심 어린 위로겠죠ㅋㅋㅋ
    그나저나 태자전하는 영락없이 공처가 신세가 되게 생겼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1.05 22:04
    No. 3

    수문제의 독고황후 같은 스타일일 수 있지만 연수영의 말을 분석해보자면 최소 주인공의 제위까지는 온전히 연씨의 우위를 인정하라는 뜻으로 보여지네요. 후비라해도 그것이 다른 가문의 등장이고 온달의 예시도 있으니 결코 연씨 가문을 적대하지 말란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고 봅니다.

    근본적으로 왕실과 연계된 불교를 견제하고자 당의 도교도 들여왔던 연개소문이기에 연수영은 확실히 가문의 안전을 보장받길 원했지 않나 싶네요. 어찌되든 주인공과 연수영 모두 서로 본심 드러낸만큼 이제 한 배를 탄 겁니다. 그렇기에 이둘은 이제 태왕과 평강공주의 세력을 무력화하고 당과의 전쟁에서 협력할건 확실하네요.

    Ps. 현대인인데 일부다처제는 주인공도 힘들테니 차라리 나을듯.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아랫뉘
    작성일
    24.01.05 22:18
    No. 4

    잘못하면 태종이방원과 원경왕후 민씨의 관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ㅋㅋ
    아직 거기까지 가려면 멀긴 멉니다만, 당과의 전쟁에서 협력관계 구축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ㅎㅎ

    확실히 현대인으로서 일부다처제는 감당하기 어렵기는 하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줄링
    작성일
    24.01.22 23:43
    No. 5

    태자는 존댓말하고 연씨집안사람들은 반말하고;;
    연씨집안도 어짜피 결국치면 왕죽이고 역적질(?)하려던 거 뽀록난 상황인데 그거에 대해서는 왜 약점이라고 생각안하는건지
    상황이 애매하긴하지만 연개소문 죽고 구심점이 와해된 상황해서 실제적으로는 화가나도 위축되거나 상황수습해야하는거같은데
    너무 갑인태도로;; 저렇게 대놓고 태자가 죽였다압박하는 상황이라면
    독으로 암살(?) 무소용인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2 분리배
    작성일
    24.01.26 09:55
    No. 6

    너무 주인공이 끌려가는게 솔직히 마음에 안 드네요. 물론 연수영 캐릭에 많이 공 들이셨으니 둘 사이의 감정 등을 복잡하게 푸실거 같긴한데 뭣보다 연가를 우선하는 저런 태도는 독자로서 짜증과 답답함을 느낄 거 같긴 합니다만....
    대역물 볼때 아무래도 주인공의 강함이 주가 되는 소설이 대부분이라 어쩔 수 없이 상황에 끌려가는 이런 모습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8 se****
    작성일
    24.01.28 20:25
    No. 7

    조선시대 외교는 현실 정치입니다 기존 3국 편제이던 동북아는 중화와 카한의 대립으로 한국이 균형추 역활했으나 조선때는 명이 압도하여 북원을 대량학살하고 월남을 패망시키는등 굴욕으로 타협안하면 대대적인 학살과 식민으로 끝났겠죠 일극인 현실에 민족과 국가를 도박할수없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fo******..
    작성일
    24.02.01 13:57
    No. 8

    답답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바르힘
    작성일
    24.03.01 12:29
    No. 9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마라짜글이
    작성일
    24.03.03 16:18
    No. 10

    명색이 태자인데 심지어 판도 철저히 유리하게 깔린상태에서 저렇게 굽신거리는건 개연성,설득력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습니다.
    신하집안 여자가 쌍욕하고 태자라는 주인공이 존댓말 쓰며 무서워한다?
    주인공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주인공도 발끈해 급발진하고 말싸움으로 티키타카를 하는 쪽이 훨씬 났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땅거북
    작성일
    24.03.13 00:01
    No. 11

    순순히 쿠데타 계획을 토설하고 당당한 멍청이니 훗날 연씨 멸문할때 좋은 장기말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5.25 23:32
    No. 12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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