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한아
말일입니다. 그리고 새해입니다~
써둔 글을 날려먹으며 말일을 화려하게 장식했는데요ㅎㅎㅎ 그런데도 기분은 나쁘지 않네요.
(한글 파일을 열면 한숨만 나오지만...ㅋㅋ;)
썼던 글 다시 쓰려니 뭔가 막막해서,
연재글 대신 이전에 써뒀던 태초의 서 홍보글을 올렸습니다.
연말을 맞아 한담글이 엄청 올라온 연재한담란!
틈새시장을 노려 뜬금없는 홍보글 하나를 투척!(아마 금새 묻히겠죠. 연말 글과 새해 글에.)
ㅎㅎㅎ
2014년도 365일 항상 행복하면 좋겠지만,
그게 불가능 하다면 2014년의 연말에도 웃으며 한 해를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01. Lv.53 준석이
14.01.01 11:02
벌써 새 해네요. 현한아님 새 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글도 많이 많이 써주세요 ^^b
002.
현한아
14.01.05 16:46
ㅎㅎㅎ감사합니다~ 준석이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