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 이란 건 말이다.
소설 속 에서나 나올법한 판타지 세계에 떨어졌다.
나는 주인공이 시작부터 성좌니 뭐니,
어떤 재능이나 대기만성 같은 후반 포텐셜의 성장을 위한 재능과 잠재력에 스테이터스를 몰빵 하고 시작하는 서사.
거의 앞으로 10년간은 더 우려먹을 정도의 클리셰.
라고 생각했었다.
=======
정보-<<status>>
이름(Name): 백강현
성별: 남
성격: 중립
능력치
근력: 1.3 체력: 1.2
내구: 0.8 민첩: 1.4
마력: 0 행운: 80
재능: - 잠재력:-
고유 특성<3>
고유특성 약탈자-<EX>
고유특성 거래자-<EX>
황금 수집가의 눈-(B+)
=====
파생 스킬: 없음.
---
...보통 주인공이 이런 걸 가지고 시작하나?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