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입장에선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을 선을 넘은 일이라고 동생을 거의 협박하는 수준으로 화내고, 110살이라는 새끼가 성격은 초딩만도 못한 머저리에 머리에 든게 없어서 사태파악 1도 못하는 꼴을 보니 얼마나 작가님께서 글을 아마추어처럼 썼는지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무료분은 왠만해선 다 보거든요? 근데 이 소설이랑 몇몇 소설은 초반부도 못보고 때려치고 있네요.
좀 제대로좀 쓰세요. 총체적 난국이라 하나하나 지적할게 너무 많아서 이렇게 하차할 수밖에 없잖아요
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