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선조와 조조의 치열한 눈치 싸움 ㄷㄷ

찬성: 12 | 반대: 0

자존심 강한 두 정치 백단의 숨막히는 대결 ㄷㄷ

찬성: 35 | 반대: 0

쬬가 원술을 놔두는게, 나중에 선조가 스노우볼 굴릴 발판 생기는 느낌인데...

찬성: 19 | 반대: 0

자강두천 ㄷㄷ

찬성: 6 | 반대: 1

이야 항상 안좋은 의미로, 비꼬는 의미로 쓰이던 자강두천이 진짜 오랫만에 본래의 의미로 쓰이게 되네
초일류 정치질의 달인들이 펼치는 정치질의 자강두천이 시작됐군

찬성: 62 | 반대: 0

연의에서도 정사에서도 원소가 형 아니었나요? 왜 이 작품에선 원소가 동생으로 나오나요?

원술을 죽이지 않고 항복을 받아서 조정에서 조조를 견제하게 하면 썩 유용하지 않을까요? 전성기에 비할 순 없어도 여남 원가의 위상을 생각하면...

찬성: 22 | 반대: 0

싸패와 쏘패의 대결

찬성: 45 | 반대: 0

역시 쬬. 조위를 괜히 세운게 아니네요.

찬성: 1 | 반대: 0

의심 많은 조조로서는 어쩔 수 없지만 최악의 선택을 했네요

찬성: 3 | 반대: 0

스치키만해도 치명타...!! 부동의 듀얼

찬성: 1 | 반대: 0

이거..... 헌제가 밀서를 보내서 원씨 형제의 세력을 흡수할 수 있다면 조조의 견제가 가능할지도.....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원소는 헌제 엄청 싫어해서 협력은 불가능할 듯

찬성: 24 | 반대: 1

역시 조조가 만만치 않네

찬성: 2 | 반대: 0

뭔생각인지 모르겠다 원씨형제 세력흡수? 한명은 칭제 한 인간이고 한명은 헌제 부정하고 유우 추대할려던 인간인데? 원술세력납작 엎드려빌어도 헌제가 나서서 죽여라해야되는판국이고 원소? 오히려 원소가 조조 이겨먹는게 무섭지 원소입장에서 헌제? 그나마 조조 세력하에 있을때는 그냥 넘어갔지 자기세력안에 있다? 무조건 죽여야되는게 원손데? 헌제가 자기세력하에서 있으면 지지기반 나가리되는건 원소임 그거 모름?
애초에 원소 세력 모을때 기반이 동탁이 세운 왕을 인정할수 없다였음

찬성: 2 | 반대: 10

조조는 나중에 지옥에서 유부녀와 남편들에게 인디안밥 당하고 있을까

찬성: 5 | 반대: 0

염라대왕이 대결 놀이를 좋아하는 나머지 벌어진 희극~~ 조조 대 선조 누가 이길 것인가?

찬성: 7 | 반대: 0

어우 혐성대결 죽이겠네

찬성: 5 | 반대: 0

쬬vs런. 보기만 해도 음흉한 정치질에 속이 녹아내릴 것 같은 대결이야..

찬성: 15 | 반대: 0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선조는 공산주의 몰라요
이연은 몰랐지만, 후세가 보았다면 공산주의 집단농장 꼴이라 했을 것이다~ 라는 쪽이 부드러울듯

찬성: 6 | 반대: 0

100년.......뭐 초한지나 신한교체기는 특수하니까, 춘추전국시대를 생각했으면 100년은 이럴 거라고 보는 게 이상하진 않죠. 실제로 삼국지 시기는 100년가량이 맞고.
원술의 안목이 놀라워....!

찬성: 17 | 반대: 0

원술이 기차는 떠난지 오래라고 하는데. 저당시에 기차가 가당키나한가요?ㅋㅋㅋㅋ생각좀 하시고 적으셨으면 좋겠네요. 몰입감 확 깨네요

찬성: 0 | 반대: 13

시점이 뒤죽박죽이네요. 작가시점을 그냥 빼세요. 그게 낫겠네요.

찬성: 2 | 반대: 17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깨작슨 게이는 서술자적 논평이 뭔지를 모르노?

찬성: 2 | 반대: 1

저시기 강남은 오지에다가 장강남쪽 전체를 지배한것도 아니고 극히 일부만을 지배한거라 양주 전체라고 해봤자 원술세력의 반의반도 안됩니다

찬성: 1 | 반대: 0

원술이 생각한게 아닌데 난독증이네 ㅋ

찬성: 0 | 반대: 0

중세인이 고대인으로 빙의함. 흔한 빙의물인데 빌런도 역대급이고, 빙의자도 역대급 빌런이고.. 나름 신박함.

찬성: 9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