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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의 서재

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주윤
작품등록일 :
2022.05.02 19:30
최근연재일 :
2022.12.30 20:00
연재수 :
209 회
조회수 :
1,104,708
추천수 :
57,719
글자수 :
1,2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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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12 원술토벌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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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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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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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6

  • 작성자
    Lv.43 쁘레땅쁘루
    작성일
    22.05.13 21:42
    No. 31

    틀린말은 군밤왕 고종에서도 깽판쳐서 비추 벌어드시더니.

    찬성: 47 | 반대: 0

  • 작성자
    Lv.56 zh******
    작성일
    22.05.13 22:11
    No. 32

    ??:나는 조조의 감정을 지배한다!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52 물로켓
    작성일
    22.05.13 22:41
    No. 33

    쬬가 망하든 선조가 망하든
    보는 사람 입장에선 빅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오늘 갑자기 브금을 삽입할 수 있다면
    의리없는 전쟁 bgm 추천하고 싶다는 쓸데없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38 blackskl..
    작성일
    22.05.13 22:57
    No. 34

    조조가 일평생 친족들 제외하고 가장 신임한게 순욱이었음 관도대전 내내 개인적인 편지도 보냈었고 또 감정적인 조조라 선조의 능수능란한 정치질을 참다못해 질러버렸다고 해도 이상한게 아님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2.05.13 23:48
    No. 35

    빈도시락놈 나대네ㅋㅋ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능묘
    작성일
    22.05.14 03:27
    No. 36

    캬 조조성격 고증 완벽하고요. ㅋㅋㅋㅋㅋㅋ 상대는 조선왕조 500년동안 정치력이 가장 강했던 인물이라고.

    찬성: 30 | 반대: 1

  • 작성자
    Lv.99 비유리
    작성일
    22.05.14 10:31
    No. 37

    근데 몇 화 전에는 군사 모을만한 지위라 합법적으로 모았다는데 이제는 뜬금없이 반란죄네요.
    권한 내 일이라서 조조가 군사모으는걸 간접적으로 견제했다고 했는데 이번 화에서는 반역이라 하니 이상합니다.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25 공공팔육
    작성일
    22.05.14 10:47
    No. 38

    모을만한 자리이긴 한데 그렇다고 억까 안받을 자리는 아니라서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mc*****
    작성일
    22.05.14 12:01
    No. 39

    비유리// 현대도 아니고 고대인데 법적용이 그렇게 칼같겠습니까? 같은 일을 해도 문제삼는 쪽의 세가 강하면 문제가 되는 거고 세가 상대적으로 약하면 역풍으로 자신이 깨지는 거죠. 현대 민주사회라면 사법부가 판단할 일이지만 고대에는 그런게 없죠. 황제의 권위가 강할때라면 신하들 파벌이 갈라져 저렇게 싸우면 황제의 결정에 좌우되지만 헌제의 권위는 없다시피 하니 조조파벌이 좀 억지를 써도 저렇게 머리굴려 대응할수 밖에 없죠. 역사에서 저렇게 역모로 몰린 사례가 셀수 없을텐데 그게다 진짜 역모였겠습니까...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99 비유리
    작성일
    22.05.14 12:10
    No. 40

    mch7506
    오히려 반란이라 문제 아닌가요?
    차라리 반란보단 가볍다면 지켜봤는데 아닌거같다 하겠는데 저당시는 반란이면 바로 고문시켜버리고 구족을 멸하는데 반란이니 뭐니 입씨름할 이유가 있나요?
    바로 고문부터 시작하고 반란이랩니다~ 해버리면 그만이죠. 그리고 실권도 조조한테 있는데 반란혐의면 반대파도 일거에 쓸어버리기 편한데요.
    그냥 동승 친구네? 반란군이야~ 해버리고 쓸어버리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5 땃쥐나리
    작성일
    22.05.14 17:09
    No. 41

    선조 진짜 소름돋는다 끔찍한 인간상이야 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31 썩던콩
    작성일
    22.05.16 00:34
    No. 42

    이거 완전 가진거 쥐뿔도 없으면서 판돈 불리는 거잖앜ㅋㅋㅋㅋㅋ 배짱배틀 스케일 오진다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42 g5******..
    작성일
    22.05.21 06:44
    No. 43

    선조가 이리 든든한 소설은 처음 보네 ㅋㅋㅋ
    개1새끼지만 우리 개1새끼여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35 이름못정함
    작성일
    22.05.21 07:37
    No. 44

    뭔가 복심이 있어서 조조도 맞장구 친게 아니었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sk****
    작성일
    22.05.21 23:37
    No. 45

    응 이미 임진왜란 염라 앞 특등석에서 다 봤어~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2.05.23 13:37
    No. 46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우유깍
    작성일
    22.05.29 18:28
    No. 47

    역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삽찔
    작성일
    22.05.30 03:12
    No. 48

    언제부턴가 우리들이 정치라는 단어를 모략이나 선동으로 해석하는게 당연스럽게 생각하게 됐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71 핏빛여우
    작성일
    22.06.05 20:56
    No. 49
  • 작성자
    Lv.61 shadowx
    작성일
    22.06.08 15:08
    No. 50

    냉정한 소시오패스는 약간 미화 같고, 그보다는 능력 있는 네로 같던데. 예술가적 기질 때문인지 은근 충동적인데 능력 덕에 커버되는 느낌. 그런 의미에서 고증에 맞는듯?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2 nkoeikan..
    작성일
    22.06.11 21:30
    No. 51

    잘 보고있어요 흥미진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꿀항아리
    작성일
    22.06.19 04:22
    No. 52

    이거 왜이리 재밌지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22.06.20 16:08
    No. 53

    정사든 야사든 소설이든 순욱을 보면 짜증남. 한실을 껍데기로라도 보존하겠다는게 지뜻이고 그게 중요하면 그런 인간을 골라서 모시든가... 주군을 정했으면 끝까지 가든가..뭐하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곰곰펀치
    작성일
    22.06.24 14:33
    No. 54

    복덕에 손에 -> 복덕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Ohnesama
    작성일
    22.07.11 23:44
    No. 55

    원래 조조 겁나 충동적이라 사고친적 많으니 고증 ㅅㅌㅊ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9 마나리스
    작성일
    22.09.12 00:12
    No. 56

    니들이 우리집 개새끼가 얼마나 세게 무는지 알아?ㄲ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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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100 G 105 투항(1) +30 22.08.20 1,912 193 15쪽
105 100 G 104 관도의 변(3) +35 22.08.19 1,884 180 14쪽
104 100 G 103 관도의 변(2) +29 22.08.18 1,855 168 18쪽
103 100 G 102 관도의 변(1) +28 22.08.17 1,889 176 15쪽
102 100 G 101 엇갈린 운명 +41 22.08.16 1,972 186 17쪽
101 100 G 100 종막, 그리고 또다른 시작(3) +19 22.08.15 2,024 172 13쪽
100 100 G 99 종막, 그리고 또다른 시작(2) +21 22.08.13 2,058 185 13쪽
99 100 G 98 종막, 그리고 또다른 시작(1) +21 22.08.12 2,115 189 13쪽
98 100 G 97 오소 전투(5) +19 22.08.11 2,031 179 12쪽
97 100 G 96 오소 전투(4) +23 22.08.10 2,031 168 14쪽
96 100 G 95 오소 전투(3) +25 22.08.09 2,051 187 12쪽
95 100 G 94 오소 전투(2) +10 22.08.08 2,088 169 14쪽
94 100 G 93 오소 전투(1) +7 22.08.06 2,184 178 15쪽
93 100 G 92 기묘한 동행(2) +16 22.08.05 2,242 186 12쪽
92 100 G 91 기묘한 동행(1) +25 22.08.04 2,301 208 13쪽
91 100 G 90 관도대전(6) +21 22.08.03 2,351 203 12쪽
90 100 G 89 관도대전(5) +33 22.08.02 2,401 217 16쪽
89 100 G 88 관도대전(4) +31 22.08.01 2,481 224 12쪽
88 100 G 87 관도대전(3) +11 22.07.30 2,548 195 15쪽
87 100 G 86 관도대전(2) +10 22.07.29 2,567 20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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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100 G 84 반원소연합군(2) +18 22.07.27 2,664 22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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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0 G 65 삼고초려?(1) +41 22.07.05 3,474 319 16쪽
65 100 G 64 신비의 고민(2) +48 22.07.04 3,468 325 13쪽
64 100 G 63 신비의 고민(1) +25 22.07.02 3,596 275 12쪽
63 100 G 62 홀로서기(4) +40 22.07.01 3,680 298 14쪽
62 100 G 61 홀로서기(3) +41 22.06.30 3,729 323 15쪽
61 100 G 60 홀로서기(2) +35 22.06.29 3,829 335 12쪽
60 100 G 59 홀로서기(1) +63 22.06.28 3,976 39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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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00 G 57 궁지에 몰린 고양이(4) +91 22.06.26 4,091 426 15쪽
57 100 G 56 궁지에 몰린 고양이(3) +40 22.06.25 4,040 359 15쪽
56 100 G 55 궁지에 몰린 고양이(2) +51 22.06.24 4,094 342 13쪽
55 100 G 54 궁지에 몰린 고양이(1) (유료 회차 시작) +25 22.06.24 4,131 300 12쪽
54 100 G 53 나쁜놈, 더 나쁜놈, 미친놈(6) (무료 회차 마지막) +72 22.06.23 2,092 565 13쪽
53 100 G 52 나쁜놈, 더 나쁜놈, 미친놈(5) +44 22.06.22 1,784 511 13쪽
52 100 G 51 나쁜놈, 더 나쁜놈, 미친놈(4) +44 22.06.21 1,700 527 13쪽
51 100 G 50 나쁜놈, 더 나쁜놈, 미친놈(3) +38 22.06.20 1,674 517 13쪽
50 100 G 49 나쁜놈, 더 나쁜놈, 미친놈(2) +90 22.06.19 1,670 62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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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00 G 47 런(3) +74 22.06.17 1,648 597 12쪽
47 100 G 46 런(2) +105 22.06.16 1,663 588 14쪽
46 100 G 45 런(1) +167 22.06.15 1,697 648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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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0 G 42 뒤처리(2) +72 22.06.12 1,601 593 15쪽
42 100 G 41 뒤처리(1) +71 22.06.11 1,607 60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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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39 건안정난(3) +60 22.06.09 1,308 561 15쪽
39 100 G 38 건안정난(2) +57 22.06.08 1,312 60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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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0 G 29 반격(3) +60 22.05.30 1,406 629 13쪽
29 100 G 28 반격(2) +95 22.05.29 1,414 711 12쪽
28 100 G 27 반격(1) +43 22.05.28 1,403 584 11쪽
27 100 G 26 누설 +21 22.05.27 1,434 545 13쪽
26 100 G 25 계획(2) +67 22.05.26 1,520 593 12쪽
25 FREE 24 계획(1) +60 22.05.25 12,935 663 11쪽
24 FREE 23 귀환(2) +53 22.05.24 12,893 633 12쪽
23 FREE 22 귀환(1) +28 22.05.23 12,864 533 10쪽
22 FREE 21 막간 +29 22.05.22 13,008 582 14쪽
21 FREE 20 신비의 딸 +55 22.05.21 13,370 628 12쪽
20 FREE 19 원담의 사정 +26 22.05.20 13,281 554 10쪽
19 FREE 18 협상(3) +48 22.05.19 15,678 617 11쪽
18 FREE 17 협상(2) +30 22.05.18 13,571 585 11쪽
17 FREE 16 협상(1) +41 22.05.17 13,748 626 11쪽
16 FREE 15 원술토벌전(4) +56 22.05.16 14,042 617 13쪽
15 FREE 14 원술토벌전(3) +25 22.05.15 14,222 552 11쪽
14 FREE 13 원술토벌전(2) +21 22.05.14 14,275 576 12쪽
» FREE 12 원술토벌전(1) +56 22.05.13 14,768 62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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