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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거니깐 바로 서주대효도로 맥이네ㅋㅋㅋ

찬성: 105 | 반대: 0

자기 미래 보고와서 나이 수십살은 더해줘도 될 황제와, 40 넘게 먹은 사공이라는 양반들이 참...친정 간다니까 자기도 간다고 질러대는 것부터 유치하게들 싸우네

찬성: 27 | 반대: 0

쬬 : 아둥바둥 모은 군대 꼬라지 ㅋㅋㅋ
런 : 응 효자쉑^^

찬성: 110 | 반대: 0

선조: 이순신의 입에서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는 대사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혐성을 소유하고 있다.

조조: 이 댓글 달고 있는 작성자가 가장 의문인 것은, 이 놈이 서주에서 그렇게 효도하고, 또 그렇게 유부녀를 좋아한다면서 정작 자기 어미랑 붙어먹었단 식의 얘기는 접한 적이 없단 것이다.

찬성: 89 | 반대: 0

서주 대효도로 멕이네ㅋㅋㅋ

찬성: 49 | 반대: 0

꿀리 > 꿇리

찬성: 3 | 반대: 0

Q: 선조 vs 조조의 디스 싸움 패자는 ?
A: 합비 꼬라박기로 까인 손제리

찬성: 37 | 반대: 0

한평생을 꼼수로 권력을 잡아온 선조한테 어중간한 힘으로 깝쳐봐야ㅋㅋ

찬성: 46 | 반대: 0

아 ㅋㅋ 조조는 런조라 다행이지 영조였으면 이미 뒤주 당했다고 ㅋㅋㅋ

찬성: 47 | 반대: 0

조조가 앞에있는 황제가 누구의 현신인지도 모르고있고 또한 또다른 미래인 빙의자가 알려주지 않는 한 런제를 감정적으로 앞박해봐야 자신의 진만 빠질꺼같은데 물론 또다른 미래인이알려줘도 조조입장에서는 믿지않겠지만

찬성: 6 | 반대: 0

삼국시대로 가서 목안잘린단 가정하에 가장 묻고싶은 질문 2개
마속은 왜 산으로 간걸까?
서주대효도는 가슴이 시킨걸까 머리가 시킨걸까?

찬성: 84 | 반대: 0

순유가 안 보이네요. 조조의 옆에서 군략을 내면서 군공을 가장 크게 세운 건 곽가가 아니라 순유였는데...여포 토벌 이후니 여포를 쓰러뜨린 군략도 순유가 낸 거였죠.(곽가는 철군 반대였지, 수공을 주장한 건 아니었고, 곽가가 철군 반대하니 순유가 수공 제안 내면서 이거면 이길 수 있다고 하고 조조도 수공 이후 순유만 극찬)

찬성: 14 | 반대: 0

조조 깔께 많지 ㅋㅋ
과부랑 놀아나다 적장자 죽게한것도 있고
단골 레파토리인 환관의 자식도 있고...
여백사 건도 있을테니 ㅋㅋ

선조가 조조 입틀어막는거 많이 나오겠네 ㅋㅋ

찬성: 36 | 반대: 0

원술이 진란과 뇌박을 죽이고 남쪽에서 재기할 줄 알았는데 조조가 너무 빨리 내려왔네요. 원술을 어떻게든 살려서 조조를 견제하게 할 수 없을까요...

찬성: 15 | 반대: 0

원균은 뭐 유성룡도 속아서 추천했다고하니... 걍 자기pr에 모든 스탯이 찍힌 놈인거로...

찬성: 64 | 반대: 0

기령! 하늘이 내린 장군!

찬성: 2 | 반대: 0

선조가 아무리 막장 인성이었어도 원균이 칠천량 저지를줄 알았으면 이순신 내치기 전에 한번은 더 생각했겠지

찬성: 38 | 반대: 0

오오오오!!

찬성: 2 | 반대: 1

전투묘사 기대기대

찬성: 2 | 반대: 1

완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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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서주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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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균이 워낙 가라를 잘쳐가지고ㅋㅋ 당시의 시선으로 중앙에선 믿을수밖에 없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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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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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은 진짜 사기를 잘쳤지 엄한백성 왜구로 만들어서 허위전과 등록 시킨놈이니 선조가 믿을수 밖에 거기다 집안도 좋아 원균 부모만 해도 탐관짓 했지만 잘먹고 잘살정도의 인맥도 있었고

찬성: 7 | 반대: 0

인성질 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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