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염제 진짜 마음에 드네요. 노야님의 웃음코드 꽤 잘맞는 듯? 아마, 지금까지 꽃 만들라고 한게 화온공 훈련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뭐랄까, 이 작품은 소박한 즐거움이 있고 뭔가 아련한 서정의 냄새가 느껴짐. 확실히 알았네요 이번 화로, 님 잠재력이 있음. 가다듬어져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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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빙궁 감성으로 돌아오기 힘들었습니다...! 대중적인 분위기의 무협은 아니다보니 저도 항상 고민이 많네요. 항상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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