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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솔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 창고로 꿀 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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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솔
작품등록일 :
2023.02.10 23:24
최근연재일 :
2023.02.10 23:40
연재수 :
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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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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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00

작성
23.02.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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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DUMMY

"얘야, 너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란다."


어머니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던 말씀이었다.

아주 어렸을 때는 그런 말을 믿었지만, 다 큰 지금은 믿지 않았다.


으레 하는 소리겠거니.

아니면, 그저 아버지가 영주님이시니 그를 닮아 특별하다고 했겠거니.


그래서 처음엔 영주님께 잘 보이려고 노력이라도 했으나.

지금은 그게 다 헛된 것임을 알았다.


창고지기.

그저 주어진 직분에 만족하고 살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


"야이 개새꺄, 천한 피를 타고 났으면 일이라도 똑바로 할 것이지."


배다른 형제의 폭언과 폭행을 웃으며 감내해야, 내 남은 일생이 그나마 고단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그런 줄 알았는데.



[창고에 넣은 '낡은 양피지'가 '마법 기초 교본'으로 교환되었습니다.]


"어?"


처음에는 무슨 일인지 알 수 없었다.

고개를 갸웃하며, 다른 물건을 집어넣어 고이 보관했다.


그리고 다음 날.


[창고에 넣은 '평범한 나무토막'이 '신비한 조각상'으로 교환되었습니다.]


"미친."


그때 깨달았다.

이거, 예삿 일이 아니라고.


지금껏 나는 창고지기로만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이 특별한 능력으로 핏줄을 한계를 뛰어넘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이 신비로운 창고와 함께라면.

분명히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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