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그렇게 말하곤 한다.
사람은 전부 씨앗이라고.
누구 하나 관심 갖지 않을, 지저분한 바닥 위에서 굴러가는 그런 처지일지라도 크게 불평하지 않았다. 그게 내가 맡은 일이었으니까.
나는 썩어가고 있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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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08. 하이나크의 양치기 (3) | 19.11.01 | 11 | 0 | 17쪽 |
8 | 07. 하이나크의 양치기 (2) | 19.10.31 | 12 | 0 | 16쪽 |
7 | 06. 하이나크의 양치기 | 19.10.30 | 17 | 0 | 13쪽 |
6 | 05. 적화차의 무기상 (5) | 19.10.29 | 20 | 0 | 13쪽 |
5 | 04. 적화차의 무기상 (4) | 19.10.28 | 23 | 0 | 15쪽 |
4 | 03. 적화차의 무기상 (3) | 19.10.27 | 33 | 0 | 14쪽 |
3 | 02. 적화차의 무기상 (2) | 19.10.27 | 33 | 2 | 14쪽 |
2 | 01. 적화차의 무기상 +1 | 19.10.26 | 70 | 1 | 15쪽 |
1 | 00. 프롤로그 | 19.10.25 | 115 | 1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