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칼날에 녹슬지 않고
이전편부터 느낀건데 아버지가 참 상남자시네
찬성: 1 | 반대: 0
표고가 흔한가보군요ㄷㄷ
당근을 나중에 넣는다고? 안 익은 당근 되지 않나?
찬성: 3 | 반대: 0
아니 이세계의 중세는 표고랑 당근이랑 양파가 한나라에서 다 나나보네
찬성: 4 | 반대: 0
근데 가난한 농가라고 했는데 버터가 있나요...?
버터는 귀한 식재료가 맞지요. 가난한 농가에 버터가 있다는 묘사가 다소 개연성 없어 보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요리 묘사를 위한 소설적 허용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름이나 버터 없이 요리를 먹음직스럽게 표현할 재간이 없어 등장시킨 대신 매우 소량만 쓴다는 식으로 묘사했습니다.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차라리 판타지다 보니까 버터 같은 맛을 내는 식물열매~ 이런식으로 지어내서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었었는데 소설적 허용으로 생각하고 읽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있어요!
능력은 안따라왔나ㅜ
음식 간은 뭘로 맞췄나요? 버터도 크림이고 그 전에 간이 안되면 맛이 있을리가 없는데....
종자 개량도 되지 않았을 텐데 현대 사회 보다 알이 굵다고요..?
감자농사를 짓다니 나보다 더 어른스럽다
고쿠마는 없냐?
후원하기
햄보칼수없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