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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집에는 누구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남자 만나러 가는걸 얘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그래도 아주머니 성격보면, 크게 반대는 안할듯 싶긴한데 가족 관련되면 변하는 분들도 많으셔서 모르겠네요. 그래도 열려있으니 잘 되어도 좋겠네요.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재밌게 봤습니당ㅎㅎ
감사합니당 ㅎㅎ
찬성: 1 | 반대: 0
ㅠㅠ
ㅜ
연참이 고픕니다
비축좀 만들고 싶습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정말 생라이브입니다
방송쪽 같이하면 잼있겠네요.
ㅎㅎ 그죠
여기서 끊는건 크흠...
ㅜㅜ
직업에 귀천없다는 자기 불리할 땐 적용 안 되는 겁니다. 왕후장상은 늘 따로 있는거죠.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ㅎㅎ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되었으면
비정규직 은행원이면...우선 정규직이 아니고... 아마도 금전적으로는 주인공이 위 겠죠??
네. 그렇죠.
저번화는 늦을까봐 이번화는 아줌마가 뭐라고 반응할지 몰라서 스릴있네요 ㅋㅋㅋㅋㅋ
절단으로인한 아우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ㅋ
주인공정도면 객관적으로 봣을때 꽤 아니 상당히 괜찮은 신랑감이지만.. 이러니저러니해도 일이 위험한건 사실. 거기다 아직 썸타는 관계고.. 차라리 결혼허락 받으러 온거면 받아줄거같은데 막 썸타는 관계니 떼어놓기도 부담이 적죠?
현실적인 생각이십니다. 다음 내용은 오늘편에 달아주세요 ^^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작가님 절단실력이 장인이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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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