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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등장?!?!
찬성: 1 | 반대: 0
비밀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추천을 당해버리다니.. 정말 좋겠습니다! 재밌으니까 추천하는 겁니다! ^^ 이글도 추천하겠습니다! ㅋㅋ 화이팅!
찬성: 2 | 반대: 0
글 쓰면서도 손이 벌벌 떨리네요. 심적부담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오늘도 감사합니당
오호호호 ^_^ 저녁에 불고기 먹으려고 해동중이었는데 주말에 사뒀던 밀키트 마라탕이 오늘까지더라구요... 불고기는 내일로!
그러고보니 불고기 드신다고 했었네요. 그런 좋은 필력을 지니셨는데 글을 써보시는건 어떨는지요?
삼겸살 구워 먹으니 역시 고기는 진리 이라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 비와서 더 생각납니다. 진심으로 먹고 싶은데 집에 고기가 없네요; 사온다는걸 깜빡해서
당했다고 표현 하셨군요.ㅎ 작가의 말에서 선한 작가님의 심성이 보입니다.^^ 뻘글) 어쩌면 작가님을 마장동에서 지나가다 뵈었을지도. 5.6년전 망했을 때. 마장동 중소업체들 HACCP인증 받으려고 공사하는거 5개월여 막노동 했었습니다. 커피아줌마들 기억나고, 굴다리밑 내장파는 할머니, 골목 속에 숨어있던 남원식당(?)... 그때 본 대형업체들은 규모가 대단하더군요. 고기 나르는거,소머리 나르는거 입벌리고 구경했던 ㅋㅋ 불구경 하다가 늦게 봤습니다. ㅋ
우와...전문가분이 또 계셨네요. 그 해썹인증 많은 사람들 잡았습니다. 그래도 그 후 위생을 따지는 분위기로 흐르는것 같아 상당히 만족스러웠죠. 고기쟁이는 깨끗해야합니다 ㅎㅎ 정담글 답글은 달 수 없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전 아직 누군가의 눈치를 봐야할 정도로 약한 존재거든요 ㅎㅎ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저도 이름이 박*민 이라서 작가님 글을보면 이상하게 더 친근하게 봐지는것같네요 ㅎ
준민 지민 종민 감사합니다^^
작가님 완결까지 좋은 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따라갈게요//
감사합니다.좋은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아 오늘은 아침먹기 전에 봐서 식욕을 돋울까 했는데 아쉽게도 맛있는 내용이 없군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추천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ㅜ
흡입력이 좋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기고기
주세요 ^^
아하하하... 제목부터 좃네 웃기다. [그래? 니 목도 만만찬은데! / ... 우쒸 ㅡ.,ㅡ;]
찬성: 0 | 반대: 1
웃기고 싶지만 웃길 능력은 안되고 유쾌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부디 취향에 맞으시길
잘 읽히네요 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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