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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부샤부를 해먹겠다고 육수 내놓고 채소도 다 사놨는데, 고기를 못 샀어요. 한우는 넘 비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수입도 맛있습니다. 한우도 샤브샤브하려면 얼려야 하는것 똑같으니 그냥 수입 목심 얅게 썰어 드셔도 맛있어요 ㅎㅎ
? 아버지 할아버지 친가 쪽 전부 평택사람이고 저도 어릴때 서울살다 평택으로 내려와 사는데 아무도 저런 사투리 안씁니다. 안성도 가까워 자주 가는데 아무도 저런 사투리 안쓰고요.
원곡분이 하시는 어투를 그대로 따 왔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원곡도 밥먹으러 종종 가고 아버지 친구분도 뵌적이 있지만 사투리는 들은적이 없네요... 그분이 특이하신 거 같습니다...
네. 실제로 특이한 분이셨습니다 ㅎㅎ 본문에도 언급해 놨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투리라고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김군아 군아 라고 라임을 타야지
ㅋㅋㅋㅋ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 성격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부사수한테 너무 친절한데요??
일이년 가르치다보면 그런 기분이 들어요 ㅎㅎ
79% 행사를했으면 -> 행사를 했으면 (첫 댓글이 맞춤법 수정 요청이라 죄송해요!)
아직도 잘못된곳이 있었네요 ㅜㅜ 제가 감사합니다. 부디 입맛에 맞는 글이 되시길...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데인져러스하네요.....이 소설...밥도 거르고 읽는 중.
식사는 해가면서 읽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실수로 해동된 척아이롤 110kg 해결이 톤 단위 행사로 넘어가네요 큰그림ㄷㄷ
안성, 평택 둘 다 살아본 입장으로 저런 사투리 쓰는 사람 한 번도 못봤는데..
원곡 사는 분이 실제모델입니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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