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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 반대: 0
주인공 호감임 소박하고 귀여움.
찬성: 22 | 반대: 0
감사합니다. 소박한 삶이 꿈입니다
찬성: 3 | 반대: 3
주식 산 거 보구 음악쪽으로도 진출하나..싶었는데, 역시나 노래를 잘하네요!! 나중에 노래하는 고깃집 사장님~같은 걸로 유명세타구 소속사 연예인들이랑 꽁냥꽁냥 하게 될까오? 흥미진진함미당..
찬성: 0 | 반대: 1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퇴고를 여러번 하셨는지 문장이 술술 읽혀요. 연독하러 갑니당! 넘 맛있는 사료!!
중간중간 시간에 쫒겨 비문을 완벽히 잡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힘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수채화처럼님 같은 생각나었는데
관심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잠시 경영물 쪽으로 가나 했더니 다시 돌아오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ㅎㅎㅎ 정육점, 식당, 기업 모두 경영 아닙니까? ㅎㅎㅎ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이렇게 매 편마다 안달아 주셔도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와.. 감동이네요. 수년 전 어떤 젊은이의 댓글을 보고 힘을 냈다고 하는 대표이사의 말. 사람의 말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상처 입힐 수 있고, 또 어떤 말은 누군가에게는 새로 움직일 원동력이 되죠. 저는 이런 훈훈한 이야기가 좋아요~^^ 그런데.. 주인공이 '내가 그 댓글 쓴 사람이다' 라고 말을 못 해서 아쉽네요..ㅎㅎ 그랬다면 대표이사도 감회가 새로웠을 텐데. 지금도 저렇게 반대하는 주주들 속에서 다시 용기를 얻을 수 있었을 텐데.
찬성: 5 | 반대: 0
처음으로 짚어주셨네요. 각박한 세상이지만 괜찮은 분들도 많습니다.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만 봐도 딱 감이 오시잖아요. ㅎㅎ 약자가 항상 선하지도 않고 강자가 항상 악하지도 않다는 것이 때떄로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텝답게//스태프...스텝은 밟는 것
감사합니다. 아직도 퇴고가 덜 된 부분이 있었네요
재밌어요ᆢ ^^
취향에 맞으신다니 다행입니다^^
잘 보고 가요
주인공 마은가짐이 참 좋네요. 툭 하면 재벌레 회장까지 탐내는 글보다 훨씬 좋아요
앞으로도 쭉 취향에 맞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네요. 맘에들어요.
계속 취향에 맞으시길...
안정적인 삶... 소박해보일지 몰라도 이루기 힘든 꿈
...사회생활에 치이고 지칠때쯤 깨닫게 되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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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