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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눈에 띄어서 봅니다 쭉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성실연재하겠습니다 ^^
그 많은 주식 중에 하필 엔터주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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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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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엠 900원일때 들어갔나보네요 ㄷㄷㄷ
ㅎㅎㅎ 900원 대단하네요 정말 ㅋ
힘들게 모은 350만원을 없는셈 친다니 좀 이상하네요ㅋㅋ
그 350만원이 인생을 바꿀만한 큰 돈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이구 익숙한 닉넴이십니다. 제 글에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주식이나 로또나
로또보단 확률 놓죠 ㅋㅋㅋ 180만분의 1 확률과 1퍼센트의 확률이니까요 ㅎㅎ. 하지만 현실적으로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ㅎ
피자나라 치킨공주..
제 친구도 그말을 하더라고요...
안양살면 알게될텐데..
군포살면 모르나요? ㅎ
첫부분부터 옛추억 떠올리게 하네요. 노가다 알바하는데 빌라짓는델 갔더니 반지하부터 옥상까지 벽돌지게 몇번, 시멘트와 모래 몇번씩 날라놓으래서 각층을 왕복하는데 본문 내용대로 벽돌지게나 시멘포대, 모래통 메고 계단을 올라는 가겠는데 내려올땐 다리가 후들거려 죽을 맛이더군요. 모래 삽질하는 것도 만만히 봤다가 삽질좀 하니 너무 힘들어 미적거린다고 한소리 듣고... 딱 제 경험담이네요.
크...역시 경험 해본 사람만 안다는 ㅜㅜ 안해본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할 내용 맞죠? ㅜㅜ
그래도 돈이 짭짤해 방학동안 노가다 알바만 했죠. 심지어 블록(구멍 3개 있는 큰 벽돌)나를땐 고생했다고 만원씩 더 쳐주길래... 돈주면서 그러더군요. 블록 나르는건 전문잡부들도 싫어한다고... 요즘 노가다현장은 잘 모르겠지만요.
몸살나서 끙끙 앓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노가다보다 상담일같은게 돈 더 받음. 고졸부터 받아주고 딱히 큰 스팩 필요없어서 누구나 받아주는곳부터 조금씩 쌓아서 경력직가면 200-300그냥 나옴
상담일도 그들 나름대로 엄청난 감정 노동을 합니다...하지만 노가다는 정말 힘들죠...
에스엠 1000원하던게 6만원까지 갔죠.. ㄷㄷ
60배 ㅋㅋㅋ
제목이좋아 ^^
좋다는 분도 계셔서 다행입니다.
동방신기 쪼개질때 스엠 주식 살걸
ㅋㅋㅋ
추천드시고 건필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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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