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나의 무의식의 목소리를 바깥세상으로 내뱉는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인간의 행동중 하나입니다.
비록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작가의 길이지만 늘 꾸준히, 그리고 사람들의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를 재밌게 써 내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