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제가 이런 쪽에 흥미가 없어서 그런지.... 솔직히 말하면 안 읽히는 3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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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좀 갈릴듯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외전삼아서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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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신? 위대하고 지고하신 아버지?에 대한 떡밥을 위한 에피소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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