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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318_kimmangch otv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 전생했더니 영지민들이 날 너무 좋아함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김망초
작품등록일 :
2023.11.21 16:42
최근연재일 :
2024.07.02 16:15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743,633
추천수 :
22,484
글자수 :
1,01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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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생했더니 영지민들이 날 너무 좋아함

영지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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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11.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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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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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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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3

  •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4.03.30 06:01
    No. 31

    대게 중세 시대의 용병이란 집단은 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올법 한 돈을 쫓지만 의리와 낭만 넘치는 무사들이 아니라 흔히들 프리랜서라 불리는 자유기사나 무장과 전투력이 충실한 '자칭' 기사 등의 리더를 중심으로 칼밥 먹던 베테랑부터 어중이떠중이가 모인 무력집단으로 별도로 돈 나올곳도 없을뿐더러 그 숫자가 수백에 달하면 일반적인 의뢰 한두번으로 먹고살기 힘든게 현실이었음.... 그럼 어디에서 충당하느냐? 이른바 약탈과 도적질이 그 수단인데 그렇다보니 중세 용병은 곧 도적과 동음이의어로 평소엔 그럴듯한 길목이나 주인없는 땅에 눌러앉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통행세를 뜯거나 도적질을 하며 조직을 유지하고 인근에 영지전이라도 있을까 치면 사람을 납치하든 떠돌이들을 흡수하든 머릿수를 채워서 용병일 하러가던 집단이었음. 만일 수백명 규모의 용병을 고용해놓고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려하거나 어중간하게 명성이나 명예따위로 퉁치려든다? 일단 영지가 초토화될 각오를 하고 들어가야함.... 사람들이 중세 중원과 조선, 일본 등에서 수만명, 수십만명이 툭 툭 튀어나오고 양판소에서 남작령 따위에서 상비군을 운영하며 수쳔명이나 병사가 뽑혀져 나오는걸 보고 잘못된 정보를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중세 봉건제 하에서 상비군은 역사와 규모가 있는 왕실이나 황실, 대제후쯤 가야 계약기사나 맨앳암즈 수십이 전문군인으로 존재하고 대게 전쟁이 터지면 휘하 봉신들에 소집을 걸고 봉신인 기사나 하급귀족들이 갑옷과 칼에 말 등을 챙기고 장원이나 영지에서 장정 여댓 뽑아서 창이나 괭이를 들려 '랜스'를 결성해 모이는 방식이었으며 당연히 결속력도 느슨하고 장기간 대규모 군세를 유지하기에 제한이 많았음.... 그렇다보니 용병을 고용해놓고 대가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는게 터무니없는게 전쟁을 끝내고 소집을 해제하면 영지에 깽판놓는 용병들을 제지할 수단이 없고 그렇다고 전쟁이 끝나고도 소집을 해제하지 않는다 쳐도 어차피 기반도 뭣도 없는 용병들이야 그냥 도적이 되서 약탈, 습격으로 배채우면 그만인데 봉신들은 주군이 계속 물자를 대주던가 자체조달을 해야했는데 이쯤되면 눈치 챘겠지만 그 자체조달 방법은 당연히 '현지징발' 즉 그냥 약탈임ㅋㅋㅋ 요컨데 용병들 돈 주기 싫고 그 용병들이 자기 영지 초토화 시키는게 싫다고 봉신들을 어거지로 잡아놓으면 이제 그 봉신들이 도적화하는 어질어질한 참사가 발생함ㅋㅋㅋ 그렇다보니 고용하는 귀족은 용병에게 제공할 압도적인 자금력이 없다면 결코 갑이 될 수 없고 수백명쯤 되는 무력을 지닌 용병대장이면 충분한 존중을 보여줘야 함ㅋㅋ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23 sg******..
    작성일
    24.04.13 12:42
    No. 32

    사회생활 안해봄?
    법이 있는 지금세상에서도
    계약해놓고도 먹튀하는 세상에서
    중세에서 그걸 다 지켰겠음?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4.06.12 23:58
    No. 33

    사회생활? 법이 있는 현대에서도 먹튀가 있는데 중세에서 계약이 잘 지켜지겠냐고?
    반대지 오히려 구속력 있는 법이 없기에 큰 규모의 계약은 대체로 잘 지켜졌음.
    왜냐고? 간단한 이치임.
    현대에서 고용주가 임금을 채불했다고 고용주의 뚝배기를 깨거나 업소를 박살내면 경찰이 '이 놈!'하고 달려와 범법자가 되어 깜빵생활을 하거나 배상금, 수리비를 물어야 하지만 중세에선 능력만 충분하다면 고용주를 '고요/ㅇ주'로 만들거나 영지에 깽판놓고 돌아가도 누구도 뭐라고 못하기 때문임.
    주변 귀족이나 왕실? 얘들이 영주를 잃거나 도적으로 변신한 용병들에 영지를 털린 귀족을 위해 발벗고 나설까? 절대아님ㅋㅋㅋ
    괜히 전쟁에 숙련된 용병 수백명을 잡겠다고 사비를 털고 영민을 징집해 군대를 만들어 정의롭게 달려오기보단 용병 대금조차 제대로 지불하지 못하고 꼼수를 쓰다가 역으로 털린 고용주의 씀씀이와 우둔함을 비웃으며 영주가 죽거나 영지가 엉망이된 '쉬운 먹잇감'을 먹으려 들겠지ㅋㅋㅋ
    근본적으로 제대로된 법이 없는 중세에선 강자는 약자를 현대 이상으로 잔혹하게 털어먹지만 어느 한쪽이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고 자칫 잘못하면 나도 불구가 될 상황이라면 상대를 존중하는건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였음.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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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전생했더니 영지민들이 날 너무 좋아함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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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영지를 얻다. +33 23.11.21 22,688 478 11쪽
1 FREE 전쟁의 끝 +25 23.11.21 28,554 47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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