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장도 전혀 모르는거면 결국 회장의 아버지가 할아버지 동생인가보네.
그런데 삼정 예전 주식이 매물로 나왔으면 회장실에 연락이 갈건데 조용하네요..
삼전 전 회사 주식이면 엄청난건데. 결국 그 옛날 주식이면 일반인 보다는 지인들 물건이 풀린거일텐데. 비정규직이던 주인공의 능력이 심상치가 않네요? 군대를 무슨 특수전사령부 출신인가? ㅎㅎㅎ
주인공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편지 중에 돈을 이걸로 변제한다는 둥 하는 편지가 주식이랑 같이 나온 거랑, 재벌가 창업주 기념관을 굳이 주인공 사는 시골에 짓는다는 거 조합해보면, 그 창업주가 저 시골 출신이라 주인공 할아버지랑 알고 지냈고, 사업 자금 빌렸다가 주식으로 갚았던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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